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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비즈니스 탐방
 
작성일 : 13-09-28 05:16
[모던 사운드 스튜디오]-현대적 감각 아티스트를 위한 교육의 장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454  

신나는 음악과 댄스가 함께 하는 즐거운 뮤직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음악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한인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던 사운드 스튜디오(Modern Sound Studio).

음악을 배운다고 하면 쉽게 피아노를 떠올리기 마련. 모던 사운드 스튜디오는 말 그대로 모던 스쿨이다.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보컬, 드럼,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탄생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댄스 과정도 준비돼 있다. 그 동안 한인타운 내에서는 전문 학원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더 큰 희소식이다. 힙합, 브레이크, 모던 댄스까지 남녀노소 원하는 수업을 골라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던 사운드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티나 리 양은 2년 전부터 피아노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보컬과 작곡까지 가르쳐 왔다. 음악과 댄스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아티스트의 길로 들어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크리스티나 양이 스튜디오를 개원하면서 가장 중점을 뒀던 점은 우선 훌륭한 교사진이었다. 달라스에는 수많은 음악 아카데미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라는 평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된 것이다. 일단 무언가를 하나 시작하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마는 성격과도 닮았다. 더구나 학생들의 꿈과 희망,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실력 있는 교사진은 최우선이 돼야 했던 것이다.

몇 달에 걸쳐 50여명이 넘는 교사들을 인터뷰 하면서 최종 12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스튜디오를이끌어 가게 됐다.

 “사실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실제로 재능이 있는 분야를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 장르를 다양하게 접해보면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생을 가르쳐 보면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열정은 얼마나 갖고 있는지, 금방 알아 볼 수 있다는 크리스티나 양.

그래서 모던 사운드 스튜디오에서는 매 시즌이 끝나는 3개월에 한 번씩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계속 되는 무대 공연을 통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극복하고 매번 나아지는 모습을 터득해 가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강조하는 것은 ‘재미있는 수업’이다. 교사진의 연령을 낮췄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오히려 강압적이고 짜여진 수업 내용만 따라 가다 보면 흥미를 잃기 마련이라는 것. 선생님과 놀이하듯 음악을 접하고 조금씩 실력을 쌓아 가면 어느새 성장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지난 8월 17일 쇼 케이스를 마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티나 양이 이끄는 모던 사운드 스튜디오가 최고의 음악가들을 키워내는 명성 높은 아카데미로 우뚝 서길 기대해 본다.

1445 Macarthur Dr, Suite 248, Carrollton, TX 75007469-547-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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