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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2-24 10:30
바이어 준비 사항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03  

바이어 준비 사항

사이먼 윤 <사이먼 윤 부동산>
사이먼 윤 부동산 / 8100 Dallas Pkwy #200, Plano, TX 75024 / 469.585.4426

리얼터로서 일을 하다보면 집을 사고자 하지만 정작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 보다 많다는걸 느낀다. 물론 아직 집 거래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하여도, 집거래를 해본 분들 중에도 상당하다는걸 알 수있다. 이번주는 주택 구매 하기전 바이어가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한다. 매매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기에는 지면상 부족하기에 바이어가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일에만 촛점을 맞춰 보기로 하자. 어떠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를 정리하기에 처음 집을 사는 분들도 이 내용만 읽어보면, 구체적인 준비/결정 사항, 주의점등을 이해하셨으면 한다.

가능한한 빠른 시일 안에 해야 할 것들

A. 크레딧 점검 - 집을 살 마음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크레딧 내용을 살펴 보는 것이다. Credit Report에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이 뜨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문제가 있는 경우 교정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Annualcreditreport.com 과 같은 곳에서 직접 뽑아 볼 수도 있긴 하지만, 은행에 제출할 수 있는 형식의 리포트가 아니다. 크레딧은 융자 전문가나 은행을 통해 한번은 꼭 뽑아 봐야 한다.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면 우리와 같은 에이전트나 융자 전문가를 찾는 일을 먼저 해야 할 것이다.

B. 잔고 증명을 위한 준비 - 융자를 받기 위해 잔고 증명을 해야 한다. Downpayment + Closing Cost (집 구매 비용: 집 가격의 약 1.5-3%) 금액이 2달동안 은행/보험 등의 개인 구좌에 있었다는 것을 융자를 해주는 은행에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은행에서는 2달의 평균 잔고를 보기 때문에, 마지막날 채워 넣는것은 소용없다. 만약 자산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다면, 미리 한 곳으로 모아 정리를 해 놓는 것도 집을 사기 위해 필요한 준비가 될 수 있다. 만약 한국이나 지인으로 부터 돈을 송금 받아야 하는 경우도 2달 전에 미리 받아 계좌에 넣어 놓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만약 부득이 하게 2달이 안지났다면, 은행은 송금자로 부터 자금의 출처를 확인하는 까다로운 상황을 맞이 할 수있다.

C. 융자 상담 & Pre-Approval Letter - 부동산 거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융자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좋은 리얼터를 만나 원하는 위치에 모든게 마음에 쏙~드는 집을 찾아 가격까지 딜이 잘 되어 계약을 하고, 집에도 큰 문제가 없어 클로징만 하면 새로운 집에 살게된다. 그런데 덜컥 클로징때 은행에서 융자 승인을 안해 준다면? 다시 말해 돈을 안빌려 준다면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된다. 이런일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상기 시켜 드리고자 한다. 이렇기에 믿을 만한 융자 전문가를 만나는 것도 주택 구매의 중요한 과제중 하나다. 융자는 은행에서 직접 할 수 도 있고, 융자 브로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융자 전문가들은 바이어의 재정 상태를 확인해 보고 (크레딧, 자산, 수입, 등) 어떤 조건에서 얼마까지의 집을 살 수 있는지 계산해 준다. 이 내용을 담은 편지를 Pre-Approval Letter 라고 하는데, 관례적으로, 이 편지를오퍼와 함께 셀러에게 보내게 되어 있다. 그리고 원래는 우리와 같은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날때 이러한 Pre-Approval Letter 를 지참해서 보여 주는 것이 원칙이다. Pre-Approval 받았다고 하여 융자가 승인됐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최종 승인은 대부분 3-7 일 전에 은행쪽에서 집을 감정 한 후에 Underwriter 가 최종 승인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Funding 이 될때까지는 아직 최종 승인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융자 진행 중 주의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융자를 받을 때는 “상식”을 버리고 은행의 지침을 따른다.
- 융자 브로우커/은행와 항상 분명한 의사소통을 한다.
- 융자 브로우커/은행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다시 강조!! 융자 브로우커/은행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조금이라도 애매한 상황이다 싶으면 은행과 상의한다.
- 애매하지 않다 싶어도 왠만하면 은행과 상의한다.
- 은행에 돈을 넣고 뺄때는 꼭 융자 브로우커/은행과 상의한다. (왠만하면 돈이 어떤 모양으로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 Bank Account 를 바꾸지 않는다.
- Credit Inquiry (Credit 을 뽑아보는 것)를 자제한다.
- Credit Card 를 많이 쓰지 않는다.
- Closing 을 위해 모아 놓은 돈을 쓰지 않는다.
- 자동차나 비싼 가구를 사지 않는다.
- 직업을 바꾸거나 비즈니스를 시작하지 않는다.
- 아무에게도 보증 (Co-sign)을 서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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