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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6-02 01:53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대비는 안전한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41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대비는 안전한가?

에드워드 최 <상업용 투자 전문가>
문의 214-723-1701 / edwardchoirealty@gmail.com

인생 100세 시대!  이제 100세는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늘어나는 나이에 비해 은퇴 시기는 짧아지고 있다. 그래서 보통의 사람들은 은퇴하면 충격, 지루함과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등을 떠 올리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필자는 은퇴의 정의를 “인생 제2막의 출발점인 행복과 도전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즉, 은퇴라는 것은 부정의 단어가 아닌 희망과 긍정의 단어인 것이다.은퇴한 후에 돈이 넉넉하면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생의 나머지 긴 시간들을 위해 새로운 일을 찾아 행복을 느껴야 하고, 자신이 진짜 해보고 싶었던 꿈을 향해 도전해야 한다.
노후를 대비해 장기적으로 투자를 고려한다면 ‘꼬리’보다 ‘머리’에 주목해야 한다. 즉, 우량지역과 우량자산으로 압축하는 것이 ‘덜 빠지는 부동산 고르기’ 전략이다. 그러나 인구와 수요가 줄어드는 지방과 외곽의 비인기지역 부동산은 가격하락폭이 더욱 커질 것이므로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
장차 소득원이 사라지는 노후 및 은퇴시기 이후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은 자산보다 수입을 확보한다는 마음으로 미리부터 부동산에 투자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자산을 늘리기 위해 욕심을 내 부동산 투자에 나서기보다는 투자원칙을 세워놓고 미리 알짜 부동산에 대한 종목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자산의 여력이 충분하다면 불황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은 부동산 투자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 믿고 있다. 그래서 항상 싼 것을 찾아 온 시내를 헤매거나 눈과 귀를 열어놓고 정보를 얻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지금은 정보가 거의 노출되는 세상이다. 싼 물건이 어디 숨어 있을 여유가 없다. 만약 진짜 싼 물건이라면 그것은 뜨내기인 당신보다 중개업자나 부동산 전문가들의 손에 먼저 걸릴 수밖에 없다. 싼 물건은 오히려 하자가 있는 물건이거나 당신을 사기 칠 미끼일 확률이 더 높다.  필자가 존경하는 미국의 부동산 재벌 월터 쇼렌스타인은 “비쌀 때 사서 더 비싸게 팔라‘는 지론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그는 ‘싼 게 비지떡’이라는 사실을 항상 고객들에게 주지시켰다. 부자들은 절대 싸구려를 찾지 않는다. 비싼 것을 찾아서 싸게 살 방법을 연구한다. 하지만 당신은 비싼 것을 찾지 않는다. 그저 싼 것만을 찾을 뿐이다.
트럼프레이션(Trumplation)’라는 신조어는 45대 미 대선 결과 트럼프 당선이라는 돌발변수로 트럼프가 선거공약에서 주로 강조한 보호무역과 기후변화협정 백지화에 따른 화석연료 개발과 미국 내 1조 달러 인프라 투자 등과 같은 경제정책으로 나타날 인플레이션이라고 풀이된다.

금리상승기, 주택시장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에 투자문의가 꾸준하다. 매월 연금처럼 안전하게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점차 투자 패턴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기에 편승해 무작정 투자해서는 안 된다. 상가 투자에 앞서 기본적으로 주변 임대료 수준을 체크하고 상권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상가시장 회복 시기는 내수경기 회복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동산 경기의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

따라서 진정한 시세차익을 거두려면 가치가 오를 수 있는 물건에 투자해야 한다. 가치가 오른다면 가격은 당연히 오르는 것이고 기회비용과 물가인상률을 제외하고도 상당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지금부터 5년, 10년 후에도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부동산이 무엇인지 스스로 연구하고 분석해보자. 리모델링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 개발을 통해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는 것, 임대료가 꾸준히 상승하는 수익형 부동산 등 가치가 증가할 수 있는 부동산은 아직도 많다. 아직도 물건을 살 때 싼 가격에 관심을 갖는가.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진정한 부동산 고수는 ‘비쌀 때 사서 더 비싸게 판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치를 증식시킬 수 있는 ‘가치투자’를 해야 한다. 시세차익 투자는 부동산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가치투자는 부동산 경기와 상관없이 가치가 영속적이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이 가치투자의 요체가 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가격보다는 그 가격 뒤에 감춰진 가치에 투자하라.

* 위의 칼럼은 부동산 산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어떠한 법률적 조언(Legal Advice)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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