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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07-15 04:05
피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552  
피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박유순 원장

오해와 편견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사물을 바라 봄으로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받아드리는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편향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 광고 방송 신문등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시대입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들 중에 피부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피부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이 오해와 편견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피부타입별 구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피부가 스스로  건성과 지성 민감성중 하나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중 특히  건성과 민감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한국사람들의 건성피부는  30%도 되지 않고  또한 민감성이라는 피부타입은  의학적으로나 현상학적으로는 개념조차 정립되어 있지 않다고 대한 피부과학회 자료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사람들이  왜 이러한 판단을 하게 되는 걸까요. 잡지나 화장품광고 등을 통해  자신만의 잘못된 피부 지식을 쌓고 있거나  내 피부는내가 잘안다라고 고집스러운 관념과 자기애가 강한 경우 화장품광고를 너무나 쉽게 믿어버린 결과 때문입니다. 사실 민감성이라는 용어는 화장품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새로 바꾼 화장품때문에  피부가 뒤집어졌다 레이저를 시술 받고 피부가 더 예민해졌다는등 스스로 판단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뼈가 아프면 정형외과  이가 아프면 치과등 전문병원을 찾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순환화장품으로 바꾸어라 이걸 바르면 좋다는 화장품광고나  판매원의 말에 더 귀가 솔깃해 합니다. 간혹 전문가와 상담을 하더라도 상담을 시작하기도 전에  내피부는 민감하다 건성이다 단정지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자가진단의 대부분의 경우가 세안 후 피부가 당기기것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이유로 피부타입을 결정짓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잘못 판단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피부는 문제가 생기더라도 쉽게 전문가를 찾지 않는 이유는 피부과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을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비용을 비씨게 치러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피부에 대한  치료나 관리는 사치로 매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용이 많이 들 수 밖에 없는 시술과 치료도 있지만  모두 그런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대한  착각과 오해로  심각한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해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상식이라고 여겼던 지식들이  고집스런 관념일 수도 있으니  정말 자신의 피부타입을 잘알고 싶으면  경험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과  정확한 진단  정보는  평상시에 잘 활용되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고  유지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피부타입을 결정짓는 요소
아래 질문사항에 몇개가 해당하는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1.세안후 피부가 당긴다. 2. 화장할때 피부가 들뜬다.  3. 스킨이나 이멜전을 바른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들지 않아 크림을 더 발라야 한다. 4. 건조한 경우에 미스트를 간간이 뿌려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5. 눈과 입 주위에 잔주름이 많다. 6. 하얀 각질이 일어난다. 7. 피부가 다소 거칠고 윤기가 없다. 8.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기미와 주근깨가 잘 생긴다. 9. 가끔 피부가 가렵다. 10. 오후가 되면 피부가 번들거린다.  자 몇개의 항목에  체크하셨나요?  많은 분들이  난 틀림없는 건성 피부이구나 하실것 같지만 아닙니다. 이모든 항목은 사실 지성과 중성에서도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얼굴피부타입의 결정은 항상 피지량과 당김에 일치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피부타입 측정은 새안후 경과시간 모든 측정조건을 일정하게 맞추고  모공상태 건조함 피지분비량 등 여러가지 피부상태를 고려해야 진짜 피부타입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피부타입은  고정적이 아니라 주변 상황이나 계절등의 영향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알고 있는 것이 올바른 피부타입결정의 지식입니다. 올바른 관리 방법은 계절과 기후에따라 그날에 컨디션에따라 피부상태가 좌우됩니다. 여름철과 겨울철에 입는 옷이 다르듯이 화장법 역시 계절과 기후에따라 맞는 옷을 골라 입어야 합니다. 날씨가 덥거나 습한 여름에는 에센스나 크림을 굳이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겨울철에는 좀더 강력한 보습이 필요하므로  보습단계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고 클린징도 우리나라 여성들은 매일 이중세안과 일주일에 한번은 딥클린징을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습니다. 과다한 오일 클린징을 하거나 스크럽을 자주 하는 경우 오일잔여물에 의 한 트러블과 피부자극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번 세안하고 화장품을 20단계씩 바르는등 하지만 어느것이 더 좋은지 나쁜지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동안의 피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시고 피부타입에 대한 생각도 고정관념을 버리고 환경과 계절  습관등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것을 염두해 두며 수많은 정보 홍수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듣고 수용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피부의 유전적 영향
또하나의 오해와 편견은 피부는 타고 나야 된다 입니다. 즉 유전적의로 피부를 타고 나야지 후천적인 노력과 관리는 소용없는 것처럼 생각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주변에 보면 피부가 정말 좋은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흔히 피부미인이라 불리는 사람인데  피부미인의 피부를 잘 살펴보면 피부결에 주름이나 모공등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흉터나 울퉁불퉁한 요소가 없이 매끄럽습니다. 피부색이 칙칙하거나  갈색 반점도 보이지 않고  깨끗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어보면 유전이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대답을 들으며 좌절하고 역시피부는 타고나는거야 라고 결론내립니다. 물론 태어날때부터 피부미인이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시대는의학의 발전에 힘입어  관심과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피부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의 기술로도 어쩔 수 없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좋은 인상입니다. 얼굴의 인상과  풍기는 분위기는 오로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매사에 감사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 아름답고 좋은 인상이 배어 나오는 진짜 피부 미인이 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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