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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12-16 02:11
색소치료후 중요한 과정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5,737  
색소치료후 중요한 과정들

박유순 원장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비슷한 외모와 같은 나이대라 할지라도 기미와 같은 색소성 병변이 있으면 훨씬 나이 들어보이기 마련입니다. 그 만큼 깨끗한 피부조건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미는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면역, 자외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현하게 되는 피부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젊은 시절에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생겨나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미는 악화요소가 매우 다양한데 이런 악화요소를 100% 원천 차단 하기도 어려우며 어떤 치료를 통해서 좋은 치료효과를 얻었다고 할지라도 치료를 중단하던지, 악화요소에 다시 노출이 되면 갑자기 기미의 악화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요즘의 기미치료는 2~3개월정도 꾸준히 치료하면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부분을 기미상태를 호전시키는 부분에 대해 다루었는데 이런 기미의 증상은 치료뿐 아니라 치료후 호전된 상태를 관리 유지하는 방법도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근깨나 잡티가 있는 경우다른 사람에 비해 피부에  멜라닌색소가 많이 있어 피부가 햇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 사람보다 기미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일년 365일 자외선차단에 신경을 써야하며 치료후에는 더욱 멜라닌이 올라오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보통 레이저 치료로 멜라닌색소를 파괴하는 치료를 하면서 미백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메디컬스킨관리를 병행하게 됩니다. 레이저치료의 경우 기미의 근본 원인인 멜라닌색소를 선택 파괴시키는 원리로 기미의 악화와 재발을 예방해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치료는 난치성 기미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단순한 기미 치료 뿐 아니라 콜라겐 생성의 활성과 촉진, 모공 축소, 주름 완화 등 전체적인 피부 개선의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4주 간격으로 3회 이상 시술을 반복하면 기미가 사라지면서 얼굴색이 균일해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계획된 치료가 끝난 후에도 기미가 언제든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상 꼼꼼하게 체크하고 반복적인 관리가 필수입니다.
반복적인 미백관리로는 바이탈이온트나 냉동이온요법머신등을 이용하여 특수 비타민씨와 성장인자세포를 투여하여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만들고 피부표면에 성분을 균일하게 침투시켜 미백을 유지해 줍니다.
이와 같은 방법의 관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주어 최고의 미백 효과를 얻고 유지하며 만족스러운 치료를 지속시키도록 합니다. 기미 레이저 치료 관리시에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미백에 도움이 되는 과일과 비타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도 또한  좋은 방법이 되며 일상생활에서 시술 직후에는 찜질방이나 사우나나 얼굴에 땀이 많이 나는 심한 운동등 열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장소나 행동은 잠시 피하는 것을 권장됩니다.

기미와 다른 색소 병변의 차이점
잡티치료가 기미치료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치료가 쉽게 잘 됩니다. 그 이유는 잡티치료는 주로 잡티세포를 파괴하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잡티세포들을 태우는 것이 주된 치료방식인데 이때 주로 사용되는 레이저에는 탄산가스레이저, Q스위치 야그 레이저, 루비레이저, IPL, 프락셀레이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잡티나 기미가 생긴것에 대한 상담을 하던중 후천성 오타모반이라는 진단을 듣고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데 후천성 오타모반, 즉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후천성양모반이라 불리는 이 질환은 진단명 자체가 어려운 만큼 다소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모반'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일종의 '점'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주로 20~30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대개 얼굴 양쪽에 갈색, 청회색의 반점이 대칭적으로 생겨납니다. 이에 기미와 굉장히 유사하나 기미는 경계가 불분명한 여러 개의 병변이 뭉쳐 하나로 보인다면 후천성 오타모반은 콩알 정도 크기의 반점이 모여 있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후천성 오타모반은 주로 한국과 일본 등 동양인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며 피부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연고와 약 등의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치료사례가 있고 계속 발전되는 머신이나 관리방법으로 치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천성 오타모반도 레이저 치료나 관리 후에도 역시 사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셔야 하며 평상시에도 보습제와 화이트닝 크림을 꾸준히 바르고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기미에 시달린 분들은 마음이 조급해져서 빨리 빨리 겉에 보이는 색소부터 없애 주기를 바라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꿰어 바느질 할 수 없듯이 비록  필요없는 관리나 멀리 돌아가는 방법인 것처럼 보일 지라도 궁극적으로는 더 빠른 치료 효과를 얻게 될 수 있으므로 서로 신뢰를 갖고 관리에 임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단계별 치료관리 속에는 속피부치료 과정인 표피장벽관리 자체만으로도 피부탄력 증가, 모공축소, 피부톤개선등 기본적인 것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고 레이저를 이용하더라도 지우개로 지우듯 한순간에 피부가 깨끗해 질 수 없으며 모든 과정 특히 피부를 재생시키는 관리방법이나 시간은 색소를 제거하기위한 레이저 시술을 받기에 적합한 피부로 만드는 시간이므로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이렇게 시간과 피부상태 장비 관리방법등을 고려해 치료한  깨끗하고 소중한 피부상태를 유지하는 유지관리가  또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장을 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화장을 하면서 힘을 주어 문지르고 다시 화장을 지울 때 문지르는 행위 자체가 기미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자극적일때 표피와 진피 사이의 기저층에 있는 멜라닌 세포들의 활성이  증대되어 색소 침착을 유발하므로 자제 해야 합니다.
특히 과도한 각질 제거나 강한 케미컬필링등은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더불어 피부 표피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관리와 미백유지관리등에 힘쓰고 자외선차단제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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