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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2-17 02:25
겨울에 늙지 않는 방법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54  

겨울에 늙지 않는 방법

박유순 원장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www.primadivaskincare.com / 972) 446-0555

겨울철은 대기건조와 찬바람이 부는기후로 인해 피부는 더욱노화되어 보이는 것 뿐아니라 실제로 건조로 인한 피부노화가 가속화 됩니다. 한해가 지나감으로 한살 더 먹는것도 어찌보면 속상한데 거울을 보면 심하게 건조한 피부로 각질과 주름등으로 더욱 속상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는 한살 더 먹더라도 피부나이는 몇살 더 어려 보이려면 건조한 피부에 물을 흠뻑 유지하도록 하여 싱그러운 젊은 피부로 만드는데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겨울엔 실내외의 온도차이로 인해 건조함으로 피부의 노화가 급속히 가속화됩니다.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좋다는 보습제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보아도 쉽게 수분넘치는 피부를 가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하여 피부손상이 쉽게 발생하는 경우나 노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피부의 경우에는 관리도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은 특히 실내에서도 피부의 수분이 공기중으로 뺏기는 양이 많습니다. 추위로 인해 활동양이 줄고 실내에 체류하는 성향이 높은 계절이다 보니 덥고 건조한 실내에만 있다 보면 신체 활동이 적어져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외부의 기온 변화나 습도 저하에 의해 피부속 수분함량은 10%정도로 떨어지게 되므로 피부는 거칠고 푸석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럴 때 피부의 각질과 잔주름이 증가하게 되는데 보통 피부는 27-28일 주기로 끊임없이 세포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이때 피부 밖으로 오래된 세포들을 밀어내는데 피부 표피 가장 바깥으로 각질이 밀려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신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거나 대기가 건조하여 피부가 본래의 역할을 하지 못하면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필요치 이하로 떨어지면서 제때에 탈락하지 못하여 하얗게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와 눈가, 입가 등 수분이 특히 부족한 부위에는 잔주름이 눈에 띄게 늘어나게 되므로 겨울철에 늙어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각질관리
겨울철 건조함으로 생기는 각질을 주름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적당한 각질제거는 필요한 관리입니다. 그러나 피부 각질을 무턱대고 문질러 없앴다가는 가뜩이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어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더욱 건조해지며 급기야 따갑고 가려우며 심지어  짓무르기까지 하는 피부염으로 진행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겨울철의 각질은 대부분 각질사이의 접착제 역할을 해주는 보습성분의 부족으로 인해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므로 제거ㄹ하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충분히 보습제를 바르면서 각질이 완화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각질외의 다른 민감한 피부 증상이 없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적절한 관리 방법과 수분 보충, 평상시 피부를 위한 생활 습관 등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질 관리 방법
따가움이나 가려움증 붉음증과 같은 피부염의 증상이 없고 피지와 더불어 각질이 같이 느껴진다면 뜨거운 물에 적신 타월로 얼굴을 감싸주는 스팀 타월 마사지를 하면 열과 수분에 의해 모공이 열리면서 모공 속의 묵은 때와 각질이 떨어져 나가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런 각질 관리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고 클린징시 사용하는 세안제 안에는 피지를 너무 많이 빼앗는 알칼리성은 피하고 보습성분이 들어가 촉촉한 느낌을 주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제거시에는 가능한 한 스크럽의 입자가 곱거나 순한 크림 타입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줍니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피부의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수분 크림을 발라 주는 것이 좋으며 낮보다 밤에 자기 전까지 여러번 충분히 발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얇은 눈가나 입가에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여성의 경우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의 수분을 더욱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색조화장을 하여 크림을 덧바르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낮동안는 모이스춰라이져가 함유된 워터 스프레이를 수시로 뿌리거나 가습기를 틀어서 주변의 습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공급
겨울철 쫀쫀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필요로 하는 것 역시 수분입니다. 많은 영양분을 준다하더라도 수분이 없으면 세포는 그 영양분을 활용하지 못하며 또한 대사과정 중에 발생하는 독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져 세포 변성과 노화 등을 겪게 됩니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결국 피부 세포의 재생이 느려지면서 각질이 정체되고 푸석해지며 피부톤이 칙칙해질 뿐 아니라 화장품이나 환경의 변화에 가렵거나 울긋불긋한 예민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쉽습니다. 피부 세포가 건강해지고 노화를 더디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피부속부터 수분을 유지하고 항노화 작용까지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대표적인 히알루론산은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피부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고 윤활 작용을 하며 탄성작용을 통하여 조직을 쿠션화함으로 충격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콜라겐과 엘라스틴 사이에 젤리상태로 탄성을 잡아주어 피부를 탄력있게 하고 볼륨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히알루론산은 주변의 콜라겐 형성세포와 상호작용을 통하여 진피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의 여러 세포들의 재생을 촉진합니다.
물에 관한 생활 습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생활 습관중 최고의 방법은 바로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시는 것입니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 외에도 체내의 수분은 호흡과 땀 등으로 계속 배출되기 때문에 이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 보다 자주 마셔 주고 수분의 배설이나 탈수를 조장하는 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줄입니다. 커피를 자주 마신다면 사이사이 충분한 물을 추가 섭취하여 보충합니다. 물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키우려면 늘 생수나 커다란 물병과 물컵을 준비해 둡니다. 샤워도 습관상 매일 해야 할 경우 보습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해 가볍고 짧은 샤워만을 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물이 닿는 시간이 길어지면 피부보습인자를 잃어버릴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지성이 심하지 않으면 아침에는 물 세안 정도만 해도 좋고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목욕하는 것은 피부의 보습인자를 과도히 녹여내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 또는 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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