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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3-31 01:29
봄철 피부와 건강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97  

봄철 피부와 건강

박유순 원장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www.primadivaskincare.com / 972) 446-0555


점점 늘어나는 자외선에 지쳐가는 피부와 건강도 봄철이 되면 나른해지고 피곤해지게 되는계절이 봄인데 예민해지는 피부관리와 건강관리가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피부를 괴롭히는 자극 요소가 늘어나기 때문에 건강과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봄에 잘못된 피부관리로 피부가 더 예민해 질 수 있는데 화장품이나 생활패턴에 문제가 없더라도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우리 몸의  호르몬 변화, 면역 능력의 변화, 재생 능력의 감소, 피지 증가 등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건조함과 예민함의 경우, 기존 건조함이 잘 관리되지 않거나, 오히려 너무 열심히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예로, 푸석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각질제거제를 자주 사용했다거나 여드름 완화를 위해 클렌징을 열심히 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클렌징, 보습제, 기타 화장품 사용 습관 등에 과하거나 맞지 않게 적용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잘못된 습관들을 교정해가면 차차 좋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현명한 자외선 차단
오직 자외선만이 노화를 유발한다고 생각해서 철저히 자외선 차단제품을 발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바르는 것만으로 완벽히 자외선을 차단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러면 좀 더 현명하게 지외선을 차단 방법은 외출시 모자를 쓴다든지 시간을 잘 선택해 자외선에 노출한다던지 하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부노화와 색소침착 피부암까지 부정적으로 알려진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전 11시에서 오후 3~4시의 강한 햇빛이 아니라면 햇빛 노출은 건강을 위해 적절히 하도록 합니다. 일주일에 세번 이상 15분 가량  햇빛을 쬐며 이때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30분 전에 미리 발라주고 챙넓은 모자를 이용하여 햇빛을 차단합니다. 피부 노화나 색소 침착 등을  방지하기위해 얼굴은 보호하고 팔, 다리 등 다른 신체 부위는 햇빛에 노출하도록 합니다.
보습 케어
건조한 피부는 각질세포의 재생을 느리게하여 피부에 오래묵은 색소가 쌓이게 되어 피부가 거칠고 얼룩덜룩하게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녹차 등의 음료를 자주 마시고, 히알루론산과 같은 피부 친화적 보습 성분을 자주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부속의 수분이 오래 잘 머무를 수 있도록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와 같은 인지질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을 꾸준히 발라줍니다.피부 세포가 많은 유해물질로부터 해독, 재생을 활발히 반복하면서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수분입니다. 이를 위해서  환경속의 수분, 몸속의 수분, 피부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여야 예민한 봄철에 피부를 지킬수 있습니다. 봄철에는 목욕을 너무 자주하지 말고 탕 속에 오래 들어가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마친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을 때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또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하고 바디 로션을 사용할 때는 팔꿈치나 무릎, 종아리 등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질 수 있는 곳에 충분한 양을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발라 줍니다.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하다면 스크럽제품을 이용하는 것보다 적신타월을 전자렌지에 2분정도 데운 스팀타올로 얼굴을 감싸 각질제거하신후 스팀타올 사용후에는 찬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쪼여주시고 수분크림을 듬뿍 혹은 팩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섭취와 채소와 과일을 먹는것도 좋으며 우유가 있다면 우유마사지를 해주거나 팩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우유에는 각질제거 및 미백효과 수분공급 등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단  우유마사지나 팩 후에는 꼼꼼하게 씻어주셔야합니다.
미백탄력유지
자외선과 스트레스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며 반면 멜라닌 분해능력을 감소시킴으로써 피부의 톤이 칙칙해지고 기미나 잡티등을 유발합니다. 평소 비타민C를 비롯해 항산화제를 포함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 통곡식류등을 매일매일 섭취하도록 합니다. 녹차를 즐겨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식품으로 항산화 역할을 해 자외선에 의패 파괴된 세포들을 재생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탄력은 피부속 콜라겐을 강화해야하는데 우리피부속에서는 매일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지고 분해됩니다. 노화의 대표적인 현상인 주름은 콜라겐의 재생이 적어지고 분해는 증가함으로써 콜라겐 보유량이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얇아지고 쳐지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콜라겐의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서 노력할 뿐아니라 콜라겐의 분해에 의한 감소를 줄이기 위해서도 노력해주어야합니다.  술, 담배, 자외선, 스트레스, 육식 위주 또는 혈당이 높은 기름지거나 고탄수화물 음식의 서구형 식습관 등은 콜라겐의 당화현상을 유발하여 콜라겐 노화를 촉진함으로 멀리해야합니다. 또한 여러 야채 과일등 에는 당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항산화, 항당화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콜라겐 형성은 촉진하되 콜라겐 노화를 억제할 뿐 아니라 피부면역력을 높여 피부 세포 전반의 재생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봄환절기피부 관리법
1.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과도하게 혹은 강하게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오히려 저자극성의 순한 세안제를 이용해 ‘아기 피부를 씻듯이’ 부드럽게 세안합니다.
2. 세안 뒤에는 저자극성의 로션, 크림 등의 수분 제품을 충분히 바르고 하루 3~4회 자주 덧바릅니다. 심하게 건조할 때는 매일매일 수분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3. 피지가 많이 늘어난 부분에는  로션타입의 제품을 횟수를 늘려 발라주시는 것이 좋고 피지콘트롤 제품을 부분적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피지와 각질이 걱정될 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보습제를 자주 덧발라 1~2주 경과를 보고2주에 한번 정도로 저자극성의 각질제거제를 이용하여 각질제거 합니다.
5. 멜라닌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꾸준한 기능성 미백 제품을 발라 피부톤을 밝게 유지한다.
6. 자외선을 체품과 모자나 선글라스를 이용하여 시간별 자외선양을 신경써서 차단한다.
7. 항산화식품을 골고루 섭취하여 입맛을 잃지 않게 노력하며 적절한 자외선을 받음으로 건강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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