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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4-28 02:36
비타민 B1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6  

비타민 B1

한국 홈케어IV Nutridrops / http://ivnutridrops.com214-566-9082 / 담당자 : 유성 원장

지난 주까지는 수용성 비타민 중 비타민 C 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이번주부터는 다른 수용 성 비타민 중 하나인 비타민 B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비타민 C 가 “아스코르브산”이라는 한가 지 비타민을 뜻하는 것과 달리, 비타민 B 에는 현재 9 가지의 여러가지 비타민들이 속해있어 비타민 B 복합체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 9가지 비타민에는 B1 (티아민), B2(리보프라빈), B3(니아신), B4(카르니틴), B5(판토펜산), b6(피리독신),B7(비오틴), B9(엽산), 그리고 마지막으로 B12(코발라민) 가 있다. 뒤에 번호가 빠지거나 건너 뛰는 것은 처음 영양학자들이 비타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할 때, 그 분류 기준에 여러 번의 수정을 겪으면서 처음에 비타민 B 군에 속했던 물질들이 빠지고, 다른 비타민에 속했던 것 중에 다시 B 군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등의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 므로 앞으로도 영양학이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비타민 분류 기준이 바뀌거나 새로운 비타민이 발견된다면 혹 그 번호나 분류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오늘은 비타민 B 에 대한 첫번째 순서로 티아민이라 불리우는 B1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티아민은 B1 의 화학명으로서 혹 사이아민, 아노이린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가장 먼저 알려진 비타민의 하나로서 1910-1911 년에 일본의 생물화학자 스즈키 우메타로와 폴란드 출생 미국 생화 학자 C. 풍크라는 학자가 쌀겨로부터 당시 유행하던 각기병에 유효한 성분을 추출하여 각각 오리 자닌 비타민이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알려졌다. 이 때부터 비타민 학설의 기초가 확립되었으니 비타민 세상에서 이들의 업적은 적지않다 할 것이다.
당시 문제가 되던 각기라 불리우던 병은 Beriberi 라 불리우기도 하는데, 환자는 항상 다리가 부어 있고, 부은 다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들어간 살이 나오지 않는다.(의학적으로 피팅 이데마로 불리운다) 초기에는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고 팔다리에는 힘이 없으며 늘 피곤하며 감각이 무뎌지다가 심해지면 다발성 신경염을 비롯하여 순환기나 소화기의 증세와 더불어 몸이 부어 오르는 부종등이 나타난다. 다발성 신경염은 다리 근육이 쓰리고 아프기 시작하여 무플의 반사 작용이 감소하고 근육이 마비되어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는 증세이다.
각기병이 심해지면서 당시에는 사망에까지도 이르는 환자도 있었지만, 현재에는 그 이유가 티아 빈이라는 비타민 B1 의 부족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에 따라 티아민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또 비티민을 약으로 만들어 판매하므로 이제 각기병은 더이상 거의 볼 수 없는 병이 되었다. B1 이 많이 든 식품으로는 현미, 보리(맥주효모) 같은 곡물, 고구마, 양배추, 당근, 수박, 레몬, 복숭아, 무, 감자 같은 채소나 과일 그리고 육류로는 돼지고기 등이 있다.
한국 사람등 동양인이 주식으로 먹는 쌀에는 자체적으로도 비타민 B1 및 지용성 비타민이 극히 적어 완전 식품으로 보기 어려운데다, 그나마 정백을 할 경우에는 더욱 더 그 양이 줄어들어 예전 에는 동남아시아에서 각기병이 흔히 관찰되기도 하였다. 이런 정백미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요즘 강화미라 불리우는 쌀인데, 쌀을 콜로디온이라는 막으로 보호하여 조리할 때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을 다소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만약 맛이나 식감 때문에 백미를 계속 드시고자 한다면 쌀을 조리할 때 물을 일정량보다 조금 적게 넣거나 조리시 뚜껑을 열지 않고 꼭 닫고 조리한다면 그나마 비타민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작은 요령이 될 수 있다.  백미나 강화미보다 더 좋은 것은 현미라 할 수 있다. 요즘은 현미에 대해 잘 알려져 있고 또 많이들 드시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터이나 현미란 쌀의 쌀겨층, 배 그리고 배젖을 보존하여 영양적 손실이 적은 편이다.
그러나 현미는 그 자체로 영양분이 충분히 소 화, 흡수되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다, 밥맛 때문에 부드럽게 밥을 짓기위해 압력솥을 사용하는 경우 가 많은데 이 때 압력솥의 높은 온도 때문에 비타민의 파괴가 많다는 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그나마 현미의  영양학적 장점을 살리고자 한다면, 밥을 지을 때 현미를 반나절 이상 물에 담가 두 는 것이 좋고, 밥물은 현미 1 에 대해 물 1.5 정도 ( 백미는 1 ; 1.2 ) 의 비유로 부어 일반 밥솥에 짓는 것이 영양학적면에서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비타민 B1 이 완전 결핍됐을 때는 각기병 외에  베르니케병이라 불리우는 뇌병변 질병이 있고 이는 알콜 중독자같은 정상적인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올 수 있고, 따라서 각기병과 달리 요즘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이다.
그 밖에 비타민 B1 의 부분적 결핍시에는 소화액  분비 부족에 의한 식욕부진, 당대사 기능 저하에 의한 피로 및 권태 등이  올 수 있다.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축적이 잘 안되고 배설이 잘 된다고는 하지만  과섭취시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는데 B1 이 신경과 근육 활동에도 관여하므로 과잉 섭취시 졸음이 쏟아지거나 근육이 완화로 힘쓰기가 힘들어 지거나 하는 증상이 올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대로 음식을 익혀 먹는 인간의 화식 문화는 사람들의 건강에 큰 장점인 동시에 또다 른 약점을 가진 면이 있다. 또한 근래에는 대량 생산. 효율적 방식이 중요시 되며  다량 기본 영양 3 요소, 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 섭취는 강화되는 면이 있는데 반해 소량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섭취는 약화되는 면이 있다. 따라서 섭취, 흡수되는 양과 소화, 대사되는 양간에 불군형으로 인해 겉으로는 비만같은 영양 과잉이 문제되지만, 안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럴 때 불규칙한 식사나 불완전한 소화 흡수 등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의 개선에 혈관을 통한 직접적 비타민 공급은 우리들 건강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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