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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00:57
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하는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4  

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하는가

박유순 원장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www.primadivaskincare.com / 972) 446-0555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가지려면 자외선차단이 필수라고 피부전문가들은 끈임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외선 노출이 피부에 끼칠 수 있는 영향으로는 일광 화상이나 홍반, 잡티, 기미 등을 유발 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현상외에도 자외선은 피부암등을 발생 시키고 모든 노화 현상의 주범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강한 자외선을 그간의 햇빛 부족을 만회할 기회라고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노화촉진
특히 요즘은 잡티 기미 색소침착 주름 등의 주범으로 자외선이 포커스를 받으면서 칙칙한 피부의 지름길인 햇빛 노출을 더욱 기피하게 됩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뿐 아니라 시력 손상 백내장등 각종 질환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흔히 검게 그을린 피부를 건강의 상징으로 여길때도 있었지만 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 몸을 태우는 일은 무지가 낳은 용기일 뿐으로 요즘에는 알려지고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원리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신체의 반응일 뿐 입니다.

자외선의 영향력
자외선은 태양광 스펙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가시광선의 단파장 바깥쪽에 나타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빛입니다. 전체 태양광선의 6% 가량을 차지하는 자외선은 파장의 종류에 따라 UVA, UVB, UVC로 구분되는데 피부에 주로 피해를 주는 파장은 UVB로 여름 직사광선에 많습니다. 파장이 가장 짧은 UV-C는 X-선, γ-선 등과 함께 지구의 성층권 즉 오존층에 막혀 지표에 도달하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의 90%를 차지하는 UVA는 단기 노출 시 큰 피해를 주지 않고  X-선에 가까운 UVC는 오존층에서 거의 걸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이들 역시 위험하다는 학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름 낀 흐린 날에도 안전하지 않으며 옅은 구름일 경우 자외선의 투과율은 80% 에 이를 정도 입니다. 햇볕이 따갑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자외선의 위협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진피층을 구성하고 있는 2가지 단백질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파괴되어 주름이나 기미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주름이나 기미 같은 표면적인 증상에 그치지고 자외선은 피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눈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백내장과 망막부종이나 변성으로 인한 영구적 시력장애를 유발하기도 하며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백혈구의 기능과 분포가 변경되어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여름철의 자외선만이 이러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겨울철도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스키장에서는 눈에 태양광선이 반사되기 때문에 바다나 들에서 보다 자외선이 3~4배가 많아 고글 없이 스키를 타면 눈물이 나는 것은 이 때문이며 방치하면 결막염에 걸리게 되고 심한 경우 백내장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오존층의 파괴
최근 들어 자외선 피해가 늘어나는 것은 오존층 파괴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오존층은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지구상의 생명체들을 보호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오존층에 구멍이 나면서 자외선 피해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오존이 1% 감소할 때마다 피부암 발생율이 2%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오존층에 구멍이 뚫린 남극 지역 등에서는 자외선 UVB의 증가가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지난 15년간 남아메리카 최남단 지역에서는 약 15%의 오존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UVB 복사량은 300nm 파장에서 무려 85%, 305nm 파장에서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절 및 시간에 따른 자외선의 세기 도 달라지는데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량은 태양의 위치 및 기후 조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여름철과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가 특히 자외선이 강하므로 점점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자외선에 대해 바르게 알고 건강과 피부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자외선이 신체에 유익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데 비타민 D의 생성을 유발하며 살균 작용으로 피부병을 예방해 줍니다. 이렇듯 태양 없이는 살 수 없지만 무차별로 내려 쬐는 자외선을 다 맞고는 살 수 없으니까 적절하게 반듯이 대응해야 하는 것 입니다.
차단방법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양산 등을 통해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SPF : Sun Protection Factor)가 표기되어 있는데  SPF 뒤에 적힌 숫자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SPF1이 15분이므로 만약 SPF15라면 225분 동안 효과가 유지된다는 의미 입니다. SPF가 높은 제품이라고 효과가 더 뛰어난 것은 아니므로 외부에 노출될 시간을 생각해 적당한 수치의 제품을 발라주고 땀이나 물로 지워졌을 경우에는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을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용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써야 합니다. 또한 콧등 피부에 혈관이 드러나 있는 사람이나 아토피 피부는 특히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을 받기 심하므로 더욱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검게되는 것을 흑화현상이라 하고 피부노화 로 주름생성의 원인이 되며 피부가 벌겋게 되고 심할경우 염증이 발생되며 나중에는 피부가 딱딱해 지기도 합니다.

콜라겐
이러한 노화방지를 위한 첫걸음이 자외선차단제를 하루도 빠짐없이 꼼꼼히 발라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화를 방지하기위해서는 피부속 탄력인 콜라겐을 강화해야하는데 우리피부속에서는 매일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지고 분해됩니다. 노화의 대표적인 현상인 주름은 이 탄력 성분인 콜라겐의 재생이 적어지고 분해는 오히려 증가함으로써 콜라겐 보유량이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얇아지고 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외선과 육식 위주 또는 혈당이 높은 기름지거나 고탄수화물 음식의 서구형 식습관 등은 콜라의 당화현상을 유발하여 빨리 콜라겐 노화를 촉진함으로 멀리 해야합니다. 한편 여러 야채 과일등 에는 당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항산화, 항당화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콜라겐 형성은 촉진하되 콜라겐 노화를 억제할 뿐 아니라 피부면역력을 높여 피부 세포 전반의 재생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강한 자외선에 의한 항노화 작용을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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