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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5-19 02:11
제모관리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41  

제모관리

박유순 원장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www.primadivaskincare.com / 972) 446-0555

날씨가 더워지고 노출이 잦아지면서 방치했던 팔과 다리의 털들을 관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른바  제모에 신경 써야만 하는 시기인데 겨드랑이 털, 팔 다리 털, 비키니라인 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모크림이나 왁스는 제모를 하고나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털이 자라서 나오고 과정이 간단하지만 상처나 피부 감염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겪게 될 수도 있고 금방 털이 다시 자라서 번거롭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요즘은 겨울에도 해외여행을 가서 비키니를 입으므로 제모를 하기에 좋은 계절은 따로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면도기나 족집게, 왁싱, 제모크림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제모를 하는데, 일단 면도기는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모도구지만 제모 효과나 편의성을 떠나 칼날로 인한 피부 자극이 심하고 각도나 강도 등을 잘못 조절할 경우 상처를 입을 수 있어 위험이 따릅니다. 또한 부분적인 털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족집게는 모낭염, 홍반, 색소침착, 반흔 등을 유발할 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왁싱은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제거 과정에서 심한 피부자극을 수반합니다. 이제는 계절과 관계없이 제모 자체가 필수가 되면서 모낭염이나 피부손상 등의 부작용을 이유로 레이저 제모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2~3개월후에 다시 털이 나오므로 제모고민이 많은분들은 레이저 영구제모 하는것이 좋은 생각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가 피부의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특성을 이용한 시술법입니다. 영구제모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털의 생장주기인 4주 간격으로 3~5회 가량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게 좋습니다. 영구제모 효과를 판단하려면 마지막 시술을 하고 시술을 중단한 후 6개월이 지나도 털이 올라오지 않을 때 영구적인 제모가 이뤄졌다고 판단합니다. 휴지기가 되어 2~3개월 동안 보이지 않는 털을 완전히 사라졌다고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개발된 레이저는 선택적 털 파괴 이론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레이저 제모의 기본은 레이저가 멜라닌에 반응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모근과 그 주변의 멜라닌에 레이저 열을 집중시켜 발모 조직에 영향을 주어 차단하는 것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변하여 털의 뿌리를 파괴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한 번 치료에 모든 털이 동일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평생 유지되는 제모 효과 즉 영구제모하려면 보통 4~8주 간격으로 평균 5~6회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레이저와 빛의 종류에 따라 제모효과 역시 다소 차이를 나타내고 또한 동일한 레이저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사람마다 모근의 굵기와 깊이 밀도가 다르므로 서로 다른 효과를 나타내며 한 개인에게서도 팔이나 다리 등 부위마다 털의 특성이 현저하게 다르므로 제모장비의 조절값에 변화를 주어야만 합니다. 영구제모는 대체로 1-2년동안 털이 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 기간 이후에도 죽었던 털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아래에 미분화상태로 잠재되어있던 모낭조직이 서서히 분화되어 털들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처럼 많은 수의 털들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연령일수록 그리고 유전적 소인이 많을수록 좀 더 많은 털들이 다시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제모
제모는 그 자체가 빛으로 털을 태우는 일종의 열반응이므로 적절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증은 냉각장치나 마취에 의해 해결되어야만 하며 장비의 출력을 낮추거나 열반응이 적은 종류의 레이저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털의 색이 검고 피부가 흰 사람이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피부색이 검으면 피부와 털이 에너지 흡수 경쟁을 하게 되어 피부에도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털의 굵기와 밀도, 햇빛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 적정한 레이저 강도를 선택하는 것도 관건이며 부작용이나 통증을 걱정해 낮은 강도로 시술하면 제모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무작정 강도를 올리면 화상 등의 부작용이 증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화상,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제모전용 젤과 적절한 쿨링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야외에서 상당량의 자외선 노출이 있는 경우 일주일 정도 제모를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제모는 시술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제모 부위에 색소침착이 일어나 피부가 검게 변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레이저제모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제모와 피부미백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화이트제모’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제모시술 전 미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성분이 들어있는 특수겔을 도포한 후 시술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레이저제모 보다 색소침착의  위험이 적고 피부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화이트제모는 일반적인 레이저제모와는 다르게 제모는 물론 제모시술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피부 보습과 진정, 화이트닝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화이트제모는 겨드랑이, 팔, 다리, 인중, 수염, 비키니라인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개인적 피부특성과 시술 부위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5회 정도의 시술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또한 레이저 제모를 계획하고 있다면 몇 가지 주의사항을 명심하는 것이 좋은데 시술 전 털을 직접 뽑는 행위는 레이저제모의 효과가 떨어줄 수 있기에 삼가는 것이 좋고 레이저의 에너지가 약해 질 수 있기에 시술 전 선탠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레이저제모 시술 전 털을 아예 밀어버리는 것 보다는 길이를 1mm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레이저제모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시술 받은 다음날까지는 환부를 문지르지 않고 예민한 피부는 붓거나 붉어질 수 있으므로 자극을 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시술 후에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도록 합니다. 제모시술 뒤에는 각별히 청결을 유지하며 귀가 후 시원한 물로 비누샤워를 하시고 깨끗한 수건으로 건조시킨 후 진정크림이나 로션 등을 얇게 발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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