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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7-07 01:07
일광욕 관리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605  

일광욕 관리

박유순 원장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www.primadivaskincare.com / 972) 446-0555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빛과 건조한 바람등으로 피부가 정말 힘든 계절입니다. 후끈거리고  강한 자외선은 많은 양의 땀도 분비시켜 제아무리 깨끗한 피부를 갖은 사람이라도 흐르는 땀과 강한 자외선이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햇살이 무척 강렬한 이런 날씨에는 잠시 외출한 후에도 피부가 열을 받아 따갑고 화끈거리는 증상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피부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게 될 경우피부가 점점 붉어지며 장기적으로는 색소 침착을 일으키거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발생합니다.  또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가 일광화상과 이로 인한 세균에 의한 피부병도 생길 수 있는데 이런것을 방치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계절 내내 소중한 내피부이지만 특히 여름철 피부관리는  어떻게 대처 하는냐에 따라서 나머지 계절도 일광화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보낼 수 있습니다.

노출할때
여름휴가철에는 휴가등으로 야외활동이 있을수 있기에 대책없이 무조건 태양에 피부를 노출할 경우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외선이 왜 무서운지를 알고 노출을 해야 하는데 자외선은 피부의 노화를 일으키고 탄력을 떨어뜨리고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성 질환을 가져오고 화상을 입히기 쉽습니다. 또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는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외선이 가장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시간에는 가급적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선탠을 할 경우에도 이 시간대를 피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자극 없이 선탠을 하려면 서서히 태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탠 전에 물이나 쥬스를 충분히 마셔 몸에 수분을 보충하고 선크림을 바르고 30분이 지나 선탠을 하는데 5분단위로 하고 30분 이상은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외선 차단하는 방법으로 차단제외에도 모자나 긴소매의 옷으로도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쨍쨍 내리쬐는 땡볕에서 피부끼리 계속 마찰하게 되면 땀띠와 같은 염증성 피부염이 생기고 피부에 건조함도 심해져서 각질화 되기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짧은 민소매 상의보다는 소매가 긴 옷을 입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도 야외 활동 시 각종 벌레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풀독으로 인해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붉어지는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긴 옷의 소재는 마, 삼베, 리넨처럼 통풍이 잘되는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붉게된 경우
 햇볕에 노출되어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우선 찬물로 땀이나 바닷물을 닦아낸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스킨을 화장솜에 적셔 자극받은 피부에 덮어줌으로써 열기를 식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저지방 우유를 차게 해서 거즈에 적셔 덮어주는 것도 피부의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유로 팩을 했을 때는 찬물로 살살 헹구어주고 비누는 사용을 금하고 손으로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이나 샤워후에는 꼼꼼히 보습제를 얼굴과 몸 구석구석 발라주어 피부건조와 각질을 예방하여 줍니다. 차가운 감자나 오이를 갈아서 얼굴에 붙이는 것도 빠른 효과가 있습니다. 열오른 피부를 감추기 위해 화장을 두껍게 하고 과하게 클린징을 하거나 색소침착을 출이기 위해 너무 빨리 미백화장품, 각질제거 제품등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사우나나 찜질방 등의 출입을 삼가하고,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등 피부의 열기와 땀을 증가시켜 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자극적인 음식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관리
여름철  12시부터 오후 3시 정도의 피부노출로 인한 일광화상은 그당시에는 모르지만 5~8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붓고 화끈거리기 시작합니다. 차가운 감자나 오이등으로 진정을 시켜보지만 만약 피부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길 정도의  화상 상태로 진전되면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 부위를 뜯거나 물집을 터뜨리게 되면 흉터와 염증이 발생하여 다른 세균에 감염이 될 수 있으니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수분관리
열오른 피부는 지치고 건조해 지는데  땀이 흐를때 마다 자주 세안과 샤워를 해 주는 것이 좋고 이때 가능한 비누류를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땀을 씻어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화장을 하신 경우 자극이 적은 폼클린저로 풍성한 거품을 이용하여 가볍게 세안하신 후 차가운 물로 패딩하듯이 충분히 헹구어 줍니다. 여름 특유의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는 피부에 아주 치명적이고 때문에 세안시에도 다른 계절과 달리 자극이 적은 클린저를 사용하고 세안후에는 차가운 토너로 피부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달아오른 피부표면은  수분을 빼앗기고  푸석푸석해져서 쉽게 주름지게 하며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세안단계와 진정단계가 아주 중요합니다. 피부의 수분보충으로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이미 체내에 수분이 많이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 물은 물론이고 수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이나 채소, 이온음료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체액과 전해질의 균형이 유지되어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열감과 각질관리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진정 하는 알로에는 보습과 미백 효과가 뛰어나며 소염 작용을 하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킵니다. 남아있는 열감은 얼음이나 천연 팩을 이용하는데 이때 감자와 오이로 해결해 봅니다.  깨끗하게 씻은 감자는 껍질을 제거하고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준 후, 밀가루와 꿀을 각각 2:2:1로 섞어 얼굴에 바르면 피부 진정과 미백에 효과적입니다. 또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우유를 화장 솜에 적셔서 화끈거리는 부위에 냉찜질하듯 올려놓는 것도 피부의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가끔 우유의 단백질, 감자의 탄닌 등이 피부에 추가 자극을 주는 경우도 생기므로 바른 후 더 따갑고 화끈거린다면 바로씻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피부외에도 목, 팔꿈치 등 각질이 일어나는 부위에 골고루 펴 바르고 20분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닦아내어 바디의 건조함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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