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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9-22 02:01
활성산소 (2)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87  

활성산소 (2)

IV Nutridrops / http://ivnutridrops.com214-566-9082 / 담당자 : 유성 원장

<지난주에 이어서>
그렇다면 Vit. C 등 항산화 물질의 활성 산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 알아보자.
첫째.  활성 산소의 연쇄 반응과 발생을 억제한다.
Vit. C는 다른 항산화 물질인 Vit. E , 베타 카로틴 (Vit. A 의 전구체) 등과 상호 협력하여 활성산소의 발생 자체를 차단하고 그 연쇄 반응을 억제한다.
둘째. 이미 생성된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Vit. C 는 일명 아스코르빈산 이라 불리는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신체에 흡수, 소화되며 산화된 형태의 몇가지 염기체로 존재하여 기본적으로 항산화제로서의 역할을 하게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몸속에서 활성산소를 만나면 활성 산소의 유리기와 반응하여 안정성을 갖게하고 이에 따라 연쇄 반응도 막아준다.
셋째. 활성 산소로 인한 손상을 재생 복구한다.
항산화제는 우리 몸과 세포의 재생에 필요한 여러 효소를 활성화하여 손상된 세포의 복구를 촉진한다. 이런 효과로 인해 피부 재생이나 피부 노화 방지 등에 사용된다.
그 밖에 활성 산소를 줄이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추천된다.
 1. 휴식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심호흡, 음악감상, 잠깐 동안의 낮잠 등등 휴식을 갖는다.
2. 브로콜리 섭취하기
-브로콜리 등 녹황색 야체에 포함된 베타카로틴 등의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갖고 있다. Vit. C 도 레몬의 1.5 배 정도 함유되어 있으므로 그야말로 활성산소에 대한 특효식품이라 할 수 있다.
3. 붉은 와인
-붉은 와인에 포함된 ‘포리페놀’ 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활성 산소로 인한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하루 한,두 잔 정도의 적당량 조절이 필요하다.
4. 양파 먹기
-녹황색 야채 뿐만 아니라 연한 야채도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양파에는 ‘켈세틴’ 이라는 항산화물질이 있어 다른 야채보다 훨씬 효과적인 야채라 할 수 있다. 그 밖에 생강. 시금치, 검은콩, 계란 등도 추천된다.
5. 유산소 운동
- 위에서 언급한대로 활성 산소란 우리 몸의 정상적인 대사 활동의 부산물이다. 그렇다면 운동을 많이 한다면 산소의 요구량이 늘어날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 부산물인 활성산소도 늘어날 것이다.
그렇다면 운동은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일까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일까. 특히 산소 소모를 많이 하는 운동이라고 ‘유산소 운동’ 이라고 이름 붙인 운동은 어떨까 ?  간단히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하는 동안 힘들지 않게 하는 즐거운 운동, 하고나서 지치거나 통증 같은 후유증이 오지 않는 적당한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신의 신체 한계를 계속 넘나들어야 하는 전문 운동인의 수명이 짧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몸이 지칠 정도의 과격한 운동을 반복시 오히려 면역력 저하가 온다는 과학적 보고들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운동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운동 빈도 ; 1 주일에 3-5 회,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운동 강도 ;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산소 헙취량의 70 % 를 넘지 않는 수준이 항산화 효소 생성에 가장 효율적이다.
-운동의 종류 ;  유산소 운동으로서 너무 과격하거나 반대로 강도가 너무 낮은 운동이 아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는 수영, 조깅, 줄넘기, 중강도의 구기 운동- 탁구, 테니스 등 , 에어로빅이나 댄스 ,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능력 운동의 60-70 % 수준의 강도로 조절한다. 그 밖에 스트레칭, 요가 등이 효과적인 운동으로 추천된다.
-운동과 연령 ; 2,30 대는 근력 운동, 40 대는 스트레칭, 체조 같은 유연성 운동, 50 대 이후는 걷기나 등산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특히 늦은 나이에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고자 결심 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앞서 몸의 능력을 넘는 과욕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운동 기간 ;  우리가 호흡을 계속해야 산소를 공급 받을 수 있듯이,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어야 영 양가를 섭취할 수 있듯이, 운동도  단발성, 단기성 운동으로는 일시적 효과 밖에는 거둘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이와 신체의 변화에 맞춰 운동의 종류, 강도, 횟수 등을 적응해 가며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만 장기적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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