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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8-09-29 01:05
세가지 포인트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81  

세가지 포인트

박유순 원장 <프리마디바 스킨클리닉>
www.primadivaskincare.com / 972) 446-0555

높은 온도와 습기가 가득한 날씨에 텍사스의 태양은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도 따갑고 강한 자외선 지수를 가지고 있어 피부관리를 할때 세가지 정도 중요한 점을 아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피부관리를 귀찮아하고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만 더 지식을 가지고 꾸준하게 관리를 하면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좀더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세가지 관리는 자외선 차단, 수분관리 그리고 세안관리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피부관리 중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은 자외선 차단제와 친해지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부분을 소홀히 하고 귀찮아 해서 잡티와 주근깨 홍조등으로 피부미인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일년 365일 집안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쓰게 되면 피부나이 10년을 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하기 30분 전에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막을 입히듯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두껍다 싶을 정도로 바르는 것이 좋고 이후 적절히 덧발라 주어야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자외선 차단제는 산책, 출퇴근 등 일상생활과 같은 간단한 야외활동 할 때는 SPF 20 / PA+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해양스포츠나 스키 등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때는 SPF 30 이상 / PA++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이 매우 강한 고산지대 등에 갈 때는 SPF 50 이상 / PA+++ 제품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PA++++을 표기하는 제품까지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피부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안 즉 클렌징입니다. 우선 피부타입에 따라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의 세안법이 조금 다른데 건성 피부는 너무 심한 클렌징이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한 번 씻을 때 제대로 딥클렌징을 해주어야 합니다. 먼저 클렌징크림으로 얼굴을 마사지하듯 화장을 지워내고 폼클렌징으로 거품을 내어 얼굴을 씻어야 합니다. 지성 피부는 피지와 각질제거에 초점을 맞춰 클렌징을 해야 합니다. 클렌징을 하기 전에 따뜻한 스팀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주 1~2회 정도 각질제거 잊지 마시고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에 피부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게 되면 피부가 망가지기 쉽습니다. 피지와 땀으로 이루어진 피지막은 사실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세균, 대기 오염물, 각질층의 불필요한 산화분해물 등이 뒤섞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합니다. 가벼운 세안보다는 이중 세안이 필요한 까닭이고 특히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 등이 모공에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습한 여름이라고 수분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이고  수분관리는 가장 기본이 되는 관리이며 매우 중요합니다.  태양아래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의 수분 증발량도 증가하게 되는데 더우면 더울수록 피부의 수분도 많이 증발해서 점점 더 건조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피부에 미스트를 뿌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스트를 뿌린 뒤에는 꼭 ‘깨끗한’ 손으로 피부를 톡톡 두드려 수분을 피부에 흡수시켜 줘야 합니다. 미스트를 뿌린뒤  두드려주지 않으면 미스트가 증발하면서 피부 표면 수분까지 없애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어컨 바람과 실내`외 급격한 기온차 등으로 인해 피부 속 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다습한 여름철에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피부 표면에 다양한 노폐물과 지방 피지막이 생기는 이유인데 피지, 각질 제거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습관은 오히려 천연 피부 보호막까지 손상시켜 피부 수분 손실, 세균 감염 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분관리중 바디보습도 꼼꼼하게 해야 하는데 여름에는 땀이 나기 때문에 하루에 한두 번은 샤워를 합니다. 하지만 겨울이나 이른 봄과 달리 샤워 후에도 신체 피부가 촉촉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따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끈적끈적한 채로 옷을 입는 게 싫어서 바르더라도 아주 소량만 사용합니다. 이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샤워 후 보디로션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온이 높을수록 보디로션은 빼놓아서는 안 될 필수 뷰티케어 용품이라고 강조합니다. 여름철 우리의 몸은 일명 ‘속 가뭄’이 들기 쉽습니다. 건조함을 느끼지 못하는 겉과 달리 피부 속은 메말라가기 때문인데 여름은 대기 중 습도가 다른 계절에 비해 높습니다. 피부 표면의 수분이 외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수화도(skin hydration value)가 좋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를 쉽게 잃는데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메마름이 진행되면서 겉의 촉촉함과는 달리 피부 속에는 건조 현상이 발생합니다. 심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화되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더구나 자외선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자연보습인자가 감소한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고 자외선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수분 손실에다 자외선 민감도 상승으로 이어지는 ‘엎친 데 덮친 격’의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보습 관리를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은 피부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듭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면 피부 관리에 무척도움이 됩니다. 갈증을 느낀다면 이미 체내 수분이 많이 손실된 상태인 것으로 보고 평소 수분 함량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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