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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3-06-29 04:54
청소년기 여드름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248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피부질환 중 하나에 여드름이 있습니다. 특히 맑고 고운 외모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높은 청소년기에 여드름은 큰 피부 고민거리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피부는 매끈하고 부드럽고 탄력성이 있는 피부입니다. 아름다운 피부는 건강과도 연관이 있고 모두에게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가 좋지 못할 경우 자신감과 호감도가 떨어져 대인관계나 사회생활까지도 지장을 받을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마음까지 건강하지 못하게 됩니다.
 10대에서 20대 초반까지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여드름은 주로 성장과정에서 발생하는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춘기여드름의 원인은 성호르몬의 일종인 안드로겐이 분비되어 이호르몬이 피지를 만들어 내는 피지선을 자극하고 죽은 세포 즉 각질층이 두터워지면서 모공을 막게 되는것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또한 여드름을 앓는 여자분의 증상이 생리주기에 영향을 받는 것은 흔히 관찰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는 여드름의 발생 기전에 성호르몬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개 질문을 주실 때는 몸속에 심각한 질환이 있지 않을까 염려되어 질문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안심하실 것은 대부분 특별한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개인마다 생리주기와 관련되어 여드름이 악화되는 정도에 차이가 있고 이러한 차이가 나는 정확한 이유를 아직 의학적으로 충분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과도한 스트레스는 체내 호르몬의 분비를 빠르게 하고 이 호르몬은 피지분비를 과다하게 하는 것 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지만 여유 있는 마음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숙면 등으로 그때 그때 스트레스를 풀도록하여 건강과 피부를 관리 하여야겠습니다. 여드름은 외모 뿐 아니라 심리적 억압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드름이 많은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자의식도 낮아 심각한 상태의 여드름은 사회적 관계를 맺는 데 영향을 줍니다. ‘사춘기만 지나면 어차피 안날텐데..’ 혹은 ‘치료해도 어차피 사춘기 동안에는 계속 나지 않나..’하는 생각으로 상태가 많이 심한 경우에도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흉터 없이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깊은 염증으로 인한 붉은 자국, 화산 구멍같이 파인 흉터, 귤껍질같은 모공 등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 장기간 또는 일생동안 컴플렉스가 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치료하여 덜 남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이제 막 발생한 후유증의 경우이거나, 아직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전문가의 재생 치료에 빠르게 반응하므로 꼭 점검하시기를 권합니다.
올바른 여드름 관리와 상식을 기준으로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실천하면 매끄럽고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피부의 적인 여드름의 원인을 알고 간단한 피부관리법을 배워 실천하면 많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여드름으로 상담하는 학생들 중에 잘못된 정보로 인해 여린 피부를 열심히 씻고, 소독하고, 다양한 자가 치료를 하면서 여드름의 호전은커녕 오히려 예민한 피부를 동반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여드름 치료에서는 추가적인 피부 손상을 막으면서 통해 재생을 돕고 방어력 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치료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여드름치료 단축을 위해 병행 가능한 홈케어
여드름 홈케어의 기본은 규칙적이고 적절한 식이와, 역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입니다. 재생을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이, 즉 현미, 콩류 및 다양한 색깔의 채소, 과일들을 통째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탄산 음료, 과자, 프라이드 치킨, 유제품의 지나친 섭취 등 악화 요인이 되는 음식들을 피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나친 클렌징은 오히려 피지 분비를 자극시키고, 연한 사춘기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하고 저자극성의 약산성 클렌징을 이용하도록 하며, 필링제를 이용한다면 한달에 1~2회 가량으로 가볍게 문질러 사용합니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무작정 여드름 전용이 아니라 저자극성의 스킨과 가벼운 질감의 겔 타입이나 로션 타입의 보습제를 사용하여 연한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으며 재생을 촉진하도록 합니다.
 열심히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홈케어를 유지하면서 더 효과적으로 관리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피부 회복에 관심을 가짐으로 보송보송 트러블 없는 피부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드름을 깊게 짜면 박테리아를 전염시켜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흉터도 남길 수 있다. 여드름을 없애는 방법으로 추천할 수 없다.
바른세안으로 청결한 얼굴유지 너무 과도하게 문지르며 씻지 않는다.
유분이 많은 기초제품이나 과도한 커버용 화장품을 쓰지 않는다.

바르는 여드름 연고를 너무 많이 바르면 피부를 자극한다. 또한 먹는 여드름 약의 과다복용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전문의의 처방전에 따른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한다.
술 담배 커피 등 자극적인 기호식품을 줄인다.
기름진 음식 고기 쵸코렛 인스턴트 음식은 중증 여드름을 발생시키므로 자제한다.
고른 영양섭취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머리 스타일링 제품인 헤어젤 무스 스프레이를 쓰지 않는다.
과격한 운동 안면 홍조가 오는 사우나를 자주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한다.

<프리마 디바 - 469-831-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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