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코리안저널을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 회원가입
클릭 클릭 많이 본 뉴스
  “선교하러 갔다가 오히…
  22개월의 대장정, 달라스…
  “젊은이들에게 그리스…
  탈루소득(Unreported Income)…
  세무관련 보안
  도넛샵 주말 캐셔 구인
  IRS세금관련 벌과금 (IRS P…
  학생들 파티 즐기던 3층 …
  텍사스 교회들, 총기참…
  ‘성소수자 평등 지수’…
Main>Column>보험
달라스 칼럼
 
작성일 : 17-10-21 00:29
삶의 질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900  

삶의 질

백인경 <엘리트 보험>

사람은 누구나 다 매년 한살씩 나이가 늘어납니다. 이것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누구나 다 노년이라는 시기를 만나게 됩니다.
예전에 비해서 노령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의학의 발달 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늘었지만 질병의 수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많은 병에 결리고 있습니다. 의학의 발전으로 병들의 진행이 늦춰지거나 낫기도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니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어쩌면 어렸을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보이게 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비행기를 타게되면 5년전 10년 전에 비해 휠체어 타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널싱홈에 방문을 해봐도 5년전에 비해 휠체어 타고 계신 분들이 부쩍 늘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보기 어려웠던 50대도 가끔 눈에 띕니다.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인인구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히 많다 라는 것입니다.(10명중 8명)
널싱홈에서 휠체어라도 타고 거동이 가능하신 분들은 그나마 낫습니다. 거동 자체가 불가능해서 누워만 계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미래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혹 나는 죽기전까지 건강히 살다 조용히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혹은 메디케이드를 받게되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저소득 층이라 하더라도 집이 있는경우 정부가 그 집에대한 권리를 갖게되며 사망 후 메디케이드로 사용한 금액은 집처분과 동시에 정부가 우선적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대부분의 미국에 사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한인들의 경우 나의 삶의 질을 유지 하면서 내가 원하는 케어를 받기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에 대한 대책을 미리미리 세우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텍사스 지역의 경우 2004년에 86,000명이 널싱홈에 있었는데 10년만에 93,000명 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베이비부머의 은퇴와 더불어 이 숫자는 빠르게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텍사스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미국에서 3번째로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널싱홈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라스 지역 private 널싱홈의 비용은 연 9만불이 넘습니다.
출처: https://www.senioradvisor.com/blog/how-much-do-dallas-nursing-homes-cost/
특히 여자분의 경우는 혼자서 오래 살다 가게될 확율이 높습니다.(한국인 평균수명 남: 75.84, 여:82.49 -2011기준) 그리고 메디케어 에서는 널싱홈 베네핏이101일째 부터는 없습니다. 모든 비용은 고스란히 내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것은 누군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와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대책을 세우셨습니까?
아직 50대 60대라면 지금이라도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나이를 먹고 건강이 나빠지면 대책을 세우고 싶어도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2828 Forest Ln., #2325 Dallas, TX 75234 | E-mail: kjdtx21@yahoo.com | 전화번호 : 972-406-2800 | 등록일자 : 2010년 3월10일 | 발행·편집인 : 김종호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KOREAN JOURNAL N.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