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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칼럼
 
작성일 : 13-07-27 01:31
영주권자 배우자/자녀에 대한 문호가 8월에 열립니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7,743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던 이민개혁안이 상원은 통과했지만 하원에서 마치 볼모처럼 묶여있는 상황, 다행히 2년 이상으로 밀려났던 영주권배우자 / 자녀에 대한 영주권신청이 8월에 열리게 됩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어 이글을 올립니다.

1. 수혜자격요건-신청당시 합법신분유지

만약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영주권배우자와 자녀라면 신청당시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혜택대상에서 제외가 되겠지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민권을 획득할 수 없는 분들이나 영주권획득한 시간이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아 시민권신청을 할 수 없는 분들인 경우 배우자나 자녀가 미국에 합법적인 신분을 갖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신청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영주권으로 신분변경을 하려면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외엔 모두 합법으로 있어야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 중 영주권자 배우자이면서 이민개혁안의 통과를 확신하고 있던 신분을 놓아버리셨다면 - (학교가는 것을 중지한다든지, E-2 신분을 포기한다든지 등) 이번 8월에 영주권신청을 미국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2. 영주권자 배우자와 자녀

자녀라 함은 미혼이여야 하고 2013년 8월1일로부터  I-130가 승인되는데 소요되었던 기간을 뺀 나이가 21세미만이면 됩니다. 현재 21세가 넘었다고 무조건 자녀에서 제외되는 것이 전혀 아니므로 나이 계산을 해보셔야합니다.


3. 시간 놓치지 않기

2013년 8월 이후엔 비자순위가 다시 뒤로 밀릴지도 모르니 8월안엔 신청을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만약 2013년 9월, 아니면 10, 11월 달엔 다시 비자가 막히게 되면 미국서 영주권신청을 하실 수 없게 되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런 경우, 8월에 영주권신청을 들어간 분들도 영주권을 받으시려면 비자가 다시 풀릴 때까지 영주권 카드를 받을 수는 없지만 그동안 노동허가 국외여행도할 수 있는 증서( EAD card) 받기 때문에 신분이 많이 자유로와지지요. 그 대신 학교에 다니셨던 분이라면 일단 영주권신청이 들어가게 되면 더 이상 학생신분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학교에 이 사실을 통고를 하셔야합니다. 물론 학교는 원하시면 계속 다니셔도 되고요.

4. 2013년 8월전엔 서류접수하지 않기

8월에 접수하시는 분들은 가족초청서류(I-130)와 영주권신청서류를 한꺼번에 접수할 수 있지만 만약 제가 일사천리로 서류를 준비해서 다음 주 접수를 한다면 서류는 접수되지 않고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물론 가족초청서류만 접수하시는 경우엔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이런 기회에 굳이 따로 신청을 하실 필요는 없지요.

<정혜진·패트릭 변호사 (214) 745-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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