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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8 06:51
LPGA “DFW 한인사회와 교류하고 싶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4,348  

3월 11일(토) 한인 100여명 초청 만찬회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The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텍사스 경기가 열리는 라스 콜리나즈 컨트리클럽(Las Colinas Country Club)의 캐시 오닐(Kathy O'neal)과 LPGA 매트 트루맥스(Matt Truax) 토너먼트 디렉터가 지난 14일(화) 컨트리클럽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사진>

LPGA 측은 “한국 선수들이 늘 상위권에서 선전하고 있고 라스 콜리나즈에서 경기가 열릴 때마다 많은 한인들이 갤러리로 참가했지만 접촉점이 없어 한인사회와 많은 교류가 없었다”면서 “올해부터 한인 사회와 같이 여러 행사를 준비해 한인 커뮤니티와의 거리를 좁혀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트 트루맥스 토너먼트 디렉터는 “행사 관리업체가 작년에 변경돼 다른 커뮤니티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한인들이 PGA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할 기회와 서로 도울 방법을 찾고 싶다. 경기장이 한인 상권과 가까워 잘 홍보하면 한인 식당 등에 도움이 될 것이고 굵직한 한인 회사들은 존재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에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한인이 있고 또 한국에서 골프나 경기 관전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 서로 윈윈하길 바란다”고 한인사회에 러브콜을 보냈다.

LPGA 측은 한인사회와 가교역할을 할 사람을 찾던 중 캐시 오닐 북텍사스 대학(UNT) 관광학과 김영훈 교수의 추천으로 진이 스미스 한미 여성회 부회장을 친선 대사로 임명했다. 친선대사는 한인 커뮤니티와 관련된 행사를 준비하고 LPGA 측이 제공하는 광고와 혜택을 전달하며 한인들의 요구사항도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LPGA 측은 오는 3월 11일(토) 한인사회 인사 100여명과 골프 꿈나무 10여명을 초청해 만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LPGA 관계자와 만나고 티켓도 판매되는 이 모임에는 프로골퍼 김세영 씨가 참가해 골프공에 사인을 해주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 골프공 생산업체 타미드(Tamiyd)에서는 골프공 모양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LPGA에 따르면 한인 비즈니스를 TV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광고 아이템은 5일 동안 방문하는 갤러리 3~4만 명에게 제공하는 잡지 광고 500~1,500달러, 지도 2,000달러, 펜스 10,000달러, 티펜스 5,000~7,000달러, 연습장 사인 3500달러, 엑스포 등 20개쯤 된다.

김호 전 한인회장이 운영하는 식당 ‘리틀 카다나’와 신문사는 캐디 144명이 입는 캐디빕(Caddie Bib)에 영어와 한글 광고를 넣는 계약을 맺었다. 김 회장은 “한국 여성 골퍼들이 LPGA에서 선전하고 있는데 이 지역 달라스 동포들이 선수들을 잘 서포트 하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광고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JJ골프와 올림피아 골프에서도 광고 후원을 약속했다.
진이 스미스 부회장은 “달라스 한인사회를 알리는 기회이고, 경기를 관람하는 한인들이나 선수들도 한글광고를 보면 더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LPGA는 한국인들의 ‘놀이터’다. 랭킹 TOP10과 Top 50위권 안에 있는 선수 50%가 한인이다. 올해 LPGA투어 풀시드를 가진 한국 선수는 모두 22명. 박성현과 Q스쿨을 통과한 이정은(29)이 새롭게 합류했다.
LPGA 경기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골프 경기다. 2016년 한국에서 시청률은 12% 증가했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경기를 시청하는 사람은 한국, 일본, 중국에만 230만 명에 달한다.
LPGA 투어는 1년에 35개(1개는 비공식)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 중 22개가 북아메리카에서 13개는 그 외 지역에서 열린다. 2017년에 걸린 총상금은 6,739만 달러다.
 
LPGA 측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어린이 골프 클리닉’에 한인들이 더 많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 클리닉은 무료이며 1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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