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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5-15 03:59
핏자 배달부와 2인조 무장 강도 ‘총격전’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59  

달라스에서 동쪽으로 약 14마일 떨어진 도시인 머스킷(Mesquite)에서 도미노(Domino's) 핏자 배달부와 2인조 10대 무장 강도들 사이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강도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핏자 배달부는 지난 6일(토) 밤 11시 20분께 머스킷의 스프링우드 드라이브(Springwood Drive) 1400 블록에 위치한 한 주택으로 핏자 배달을 갔다.

배달부가 도착하자 두 명의 10대 청소년들이 맞닥뜨렸고, 두 강도 중 한 명이 배달부를 향해 총을 발포했다. 총을 소지하고 있던 배달부는 이에 강도들을 향해 총을 쏘며 응수했고, 강도들은 달아났다.

배달부가 쏜 총에 맞은 16세 범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에서 발견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망한 범인의 신원은 달라스 카운티 검시관에 의해 밝혀졌고, 이를 단서로 또 다른 16세 범인도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주택은 빈 집으로, 범인들이 핏자 배달부를 유인하기 위해 핏자를 주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 발생 직후 핏자 배달부는 텍사스 총기면허가 없어 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핏자 배달부가 텍사스 총기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것은 맞지만, 아리조나 주에서 발행한 총기면허를 소지하고 있어 적법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아리조나 주 총기면허가 텍사스에서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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