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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5-22 04:25
플레이노 도요타 북미본사 직원 입주 행렬 시작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47  

북텍사스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플레이노 도요타 북미본사의 직원 입주 행렬이 드디어 시작됐다.

지난 15일(월) 250여 명의 도요타 직원들이 플레이노 SH121과 달라스 노스 톨웨이(Dallas North Tollway) 남서 코너에 위치한 북미본사 건물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날 입주한 직원들은 주로 시설관리 및 IT 부서 직원들로, 앞으로 총 4,000여 명의 직원들이 이 건물에 입주하게 된다. 도요타는 올 여름 내내 매주 250여 명의 직원들을 새 건물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직원 입주 첫 날인 지난 15일(월) 도요타 북미본사 캠퍼스 주변은 축제를 방불케 했다. 형형색색의 풍선들이 인도와 주차장 등, 곳곳에 배치돼 직원들을 환영했다.

헤리 라로실리에(Harry LaRosiliere) 플레이노 시장도 도요타 직원들을 반겼다. 라로실리에 시장은 달라스 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요타가 북미본사를 플레이노로 이전하면서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됐다”며 “우리는 도요타의 플레이노 입성을 오래 기다렸다. 도요타의 합류로 플레이노가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인지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라로실리에 시장은 도요타 북미본사 이전으로 향후 10년간 약 7천만 달러의 직·간접 세수입이 플레이노 시에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다. 라로실리에 시장은 또 토요타를 포함해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 등 대기업들이 향후 9개월에서 1년여 동안 최대 1만 2천 개의 일자리를 플레이노 지역에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노로 이주하는 도요타 직원들의 다수는 남가주에서 재배치되는 직원들이다. 전체 4,000여 명의 직원들 가운데 1,000여 명은 북텍사스에서 신규 채용되는 인력이 될 전망이다.

플레이노 도요타 북미본사의 직원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일자리 및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반면, 교통체증 및 주거지 부족 등 ‘성장통’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교통체증에 대한 단기적 해결책으로는 대중교통 시스템인 다트(DART)의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하는 방안과 주변 기업들이 출퇴근 시간이 가능한 겹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당분간 주택난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도요타 직원들을 포함, 기업 이전으로 인해 타주에서 유입되는 인구의 대부분은 플레이노 북쪽에 집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리스코에서 북쪽으로 약 10마일 가량 떨어진 도시인 프라스퍼(Prosper)는 집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US 380 고속도로 인근, 2천 에이커 부지에 건설되고 있는 윈드송 랜치(Windsong Ranch) 주택단지의 경우 기본 집값이 35만 달러에 시작하는데도, 집이 없어 못 팔 정도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남가주에서 달라스로 이주하는 도요타 북미본사 직원들의 경우 달라스 지역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도요타 재정서비스 부서에서 일하게 될 라이언 아베네스(Abenes) 씨는 달라스 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돈으로 달라스 지역에서 얼마나 좋은 집을 살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라며 “캘리포니아에서 살던 집 보다 프라스퍼에 마련한 집이 훨씬 넓고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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