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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2 04:27
텍사스,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체 3곳 선정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141  

텍사스 내 의료용 마리화나(대마초) 상용화가 큰 이정표를 맞이했다. 의료용 마리화나를 판매할 업체들에 대한 임시 허가가 발행된 것이다.

텍사스 공공안전국(DPS)은 지난 1일(월) 의료용 마리화나를 재배, 가공, 유통 할 세 곳의 업체들을 잠정적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캔소티움 텍사스(Cansortium Texas), 컴페쇼닛 컬티베이션(Compassionate Cultivation), 그리고 서테라 텍사스(Surterra Texas)로, 모두 벤처기업들이다.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이들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벌인 후 영구 허가를 발행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영구 허가를 획득하면 이들 업체들은 농도가 낮은 THC 마리화나를 한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게 된다.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지난 3월 총 43건 곳의 사업체들로부터 허가 신청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세 곳의 업체들이 선정됐다.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신청 업체들의 안전성과 책임감 등을 바탕으로 100점 만점 기준 평가를 내렸다.

캔소티움 텍사스는 93.6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컴페쇼닛 컬티베이션(92.5점), 서테라 텍사스(89.7점)가 그 뒤를 따랐다.

텍사스는 지난 2015년 의료용 마리화나와 관련해 ‘연민 사용법’(Compassionate Use Act)을 통과시켜 텍사스 공공안전국이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자 허가를 발행토록 했다. 이 법은 당초 난치성 간질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의사로부터 대마초 처방을 받은 환자들에 한해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 된다.

의료업계에서는 난치성 간질 외에도 암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의료용 마리화나의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총 29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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