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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5-22 04:29
달라스 지역 4월 평균 아파트 렌트비 1,141 달러, 역대 최고치 경신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202  

주택가격도 상승곡선 유지

북텍사스 지역 아파트 렌트비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컨설팅 업체 ‘엑시오메트릭스’(Axiometric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달라스의 지난 4월 평균 아파트 렌트비는 1,141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약 3% 증가한 수치로, 아파트 입주자들이 월 평균 32 달러를 더 부담하는 것과 같은 수준이다.

포트워스 지역 아파트 렌트비는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포트워스 지역의 지난 4월 아파트 렌트비는 1년 전보다 4.4% 오른 1,035 달러를 기록했다.

북텍사스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가 대규모로 건설되고 있지만, 당분간 아파트 렌트비는 고공행진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북텍사스 지역에는 약 5만여 채의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3만여 채가 올해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북텍사스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비가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전국 평균 아파트 렌트비는 1,299 달러를 기록해 1년 전에 비해 2.2%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 전역에서 10년래 가장 많은 규모의 주택들이 건설되고 있음에도 불구, 집값 안정화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텍사스 A&M 대학 부동산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텍사스 전역에서 발행된 단세대 주택 건설 허가는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텍사스 전역에서 총 1만 481건의 단세대 주택건설 허가가 발행된 가운데, 휴스턴이 3,543 건으로 가장 많았고 달라스가 2,405 건으로 그 뒤를 따랐다.

텍사스 A&M 대학 부동산센터에 따르면 텍사스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택건설 허가를 발행했고, 인구당 주택건설 허가는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았다.

올 1분기 텍사스 전역에서 착공된 주택 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달라스에서 4.6% 증가했고, 휴스턴에서 5.3%, 샌안토니오에서 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처녀 주택 구매자 및 중산층 구매자들에게 적합한 20만 달러 이하 주택의 수는 적었다.

텍사스 A&M 대학 부동산센터의 루이스 토레스(Dr. Luis Torres) 경제학자는 현재 텍사스에는 낮은 가격대의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땅값과 인건비 상승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3월 기준 텍사스 전역의 중간 주택가격은 29만 6,771 달러였다. 같은 기간 달라스 지역 중간 주택가격은 35만 5,903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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