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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5-22 04:32
팟홀 때문에 차량 손상 … 달라스 시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123  

도로 표면의 움푹 페인 웅덩이, 즉 ‘팟홀’(pot hole) 문제가 달라스에 만연한 가운데, 한 시민이 팟홀로 인해 자신의 차량이 손상을 입었다며 달라스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WFAA 채널8 뉴스에 따르면 존 에버하트(John Everhart) 씨는 올해 5월 초 달라스 카운티 소액 재판소에 달라스 시를 상대로 $1,181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은퇴한 후 레이크 하일랜드(Lake Highlands)에 거주하고 있는 에버하트 씨는 달라스 시가 팟홀을 제대로 복구하지 않아 자신의 포르쉐 파나메라(Porsche Panamera) 차량의 앞 타이어가 터지고 얼라인먼트가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에 앞서 에버하트 씨는 달라스 시에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달라스 시는 이를 거절했다.

에버하트 씨는 달라스 시가 팟홀 문제가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에게 위험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법적 소송의 면책권을 악용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에버하트 씨는 채널8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소송은 차량 수리비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달라스 시가 팟홀 문제를 외면해, 그 부담이 모두 운전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게 진짜 문제”라고 말했다.

달라스 시는 웹사이트(dallascityhall.com)와 311 민원신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전자들이 팟홀 문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팟홀 민원이 접수되면 시 관련부처에서 상황을 파악한 후 보수 여부를 결정한다.

에버하트 씨는 “나 같은 경우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어 $1,181 달러 수리비를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매달 근근이 먹고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냐? 팟홀로 인한 차량 수리비를 부담할 수 있는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하트 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달라스 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에버하트 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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