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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6-24 03:01
453명 17개 종목 출격 “종합우승” 쾌거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058  

2017 달라스 미주체전
미주 3,000명 선수 참가 역사상 가장 큰 규모
달라스 동포사회 화합 성공적 개최
제20회 미주체전은 2년 후 시애틀서

달라스 동포사회가 단결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제19회 미주체전에서 달라스가 종합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

달라스는 지난 18일(일) 막을 내린 미주체전에서 금메달 88개, 은메달 64개, 동메달 53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달라스가 얻은 종합점수는 5,625점으로 2위 도시와 큰 격차를 벌였다.

점수집계에 따르면 달라스의 뒤를 이어 로스앤젤레스가 2위, 뉴욕시가 3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점수 집계에서 오류가 발생해 1위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는 22일 오후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있다. 재미대한체육회는 이번 미주체전의 모든 점수를 재검토해 조만간 공식 순위와 종합점수 집계를 발표할 계획이다.

달라스가 압도적으로 종합우승을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은 한 종목은 수영이다. 달라스는 수영에서 금메달 44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1개로 745점을 보탰다. 달라스가 출전한 17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수영 다음으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뽑아낸 종목은 태권도다. 태권도 대표팀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222점을 추가했다.

미주체전에서는 메달 개수 대신 종합점수로 순위를 메긴다. 이번 대회에서 수영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보탠 종목은 볼링으로, 총 662점이 이 종목에서 나왔다. 볼링이 수영과 더불어 달라스의 ‘효자종목’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이 외에 육상(523점), 골프(414점), 배드민턴(427점), 축구(423점) 등이 달라스 종합우승에 큰 점수를 보탰다.

이번 미주체전에서 열린 전체 19개 종목 가운데 달라스는 씨름과 검도를 제외한 17개 종목에 453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달라스는 개최지 답게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다만 농구, 배구, 사격, 아이스하키, 야구, 족구, 테니스에서는 안타깝게 금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달라스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은 이상명 군이다. 이 군은 17일(토) 열린 육상 100미터 스프린트에서 달라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프에 출전한 시카고 대표팀의 이혜란 선수는 홀인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다.

텍사스 땡볕 더위로 인한 의료사고도 발생했다. 대회 이틀째인 17일(토) 오후 3시경, 테니스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시카고 대표팀의 스탠리 김(28세) 선수가 게임 도중 일시적인 마비증세를 일으켜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마라톤에 출전한 한 선수는 탈수 증상을 보여 응급진료를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미주 29개 지역과 한국의 울릉군 대표팀 등을 포함해 약 3,000명의 선수들이 19개 종목에 출전해 미주체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기록됐다.

이번 대회는 달라스 동포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해 성공적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한인 교회들과 여성단체들이 선수들의 식사를 해결하며 도움을 제공해 대회가 원활히 진행됐다는 평을 받았다.
자원봉사자들도 개막식과 폐막식, 그리고 각 경기장에 배치돼 큰 도움이 됐다. 이들 덕분에 각 경기장에서 나온 결과가 ‘카카오톡’으로 상황실에 신속히 전달됐다.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은 지난 18일(일) 열린 폐막식에서 이번 미주체전을 역대 최고로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은 이번 미주체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참관했다.
설 의원은 폐막식 인사말을 통해 “미주 한인사회 전체가 이번 미주체전의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했다.
제20회 미주체전은 2년 후 시애틀에서 열린다. 제19회 미주체전 조직위원회 장덕환 회장은 폐막식에서 미주체전기를 안경호 회장을 통해 시애틀 체육회 관계자에게 넘겼다.

달라스 대표팀의 제19회 미주체전 공식일정은 6월 24일(토) 오후 6시 뉴송교회에서 열리는 해단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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