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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8-12 02:08
도요타-마쓰다 신규 공장, 북텍사스에 유치될까?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031  

도요타-마쓰다 신규 공장, 북텍사스에 유치될까?

연간 생산량 30만대, 미국 내 자사 세 번째 규모
달라스·포트워스 시장, ‘적극적 언론 플레이’

도요타가 지난 4일(금) ‘자본제휴’를 발표한 마쓰다와 공동으로 미국에 연간 생산량 30만대 규모의 새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후 북텍사스 지역에서 도요타-마쓰다 공장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플레이노로 도요타 북미본사가 이전하면서 도요타-마쓰다 공장 유치에 북텍사스가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달라스와 포트워스 시장들은 발 빠르게 도요타-마쓰다 공장 유치에 대한 관심을 ‘언론 플레이’를 통해 표현하고 나섰다.
마이크 롤링스(Mike Rawlings) 달라스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도요타와 마쓰다가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그들이 북텍사스에 공장을 건설한다면 레드 카펫을 깔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벳치 프라이스(Betsy Price) 포트워스 시장은 NBC5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도요타-마쓰다 공장 유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3년전, 도요타가 북미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플레이노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후로 플레이노에는 큰 변화가 일고 있다. 헤리 라로실리에르(Harry LaRosiliere) 플레이노 시장은 NBC5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요타는 플레이노의 경제 판도를 바꿔 놓은 요인이 됐다”며 “도요타 북미본사가 플레이노로 이전하면서 플레이노는 글로벌 경제의 메이저 플레이어가 됐다”고 평가했다.
도요타-마쓰다 공장은 4,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도요타 북미본사가 플레이노로 이전하면서 발생한 일자리 창출과 비슷한 규모다.
라로실리에르 시장은 도요타-마쓰다 공장이 플레이노에 건설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달라스나 포트워스와 달리, 플레이노에는 대규모 산업용 부지가 없기 때문이다. 라로실리에르 시장은 대신 북텍사스 타 도시들이 유치전에 뛰어들면 기꺼이 지원사격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로실리에르 시장은 “달라스가 공장을 유치하면 플레이노에게도 유익하다”며 “이런 규모의 일에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 공장을 어차피 플레이노에 유치할 수 없다면 이웃 도시가 유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프리스코는 일단 도요타-마쓰다 공장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프리스코 시 대변인은 NBC5뉴스에 보낸 서안을 통해 “프리스코 시는 확정되지 않은 경제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키니의 조지 풀러(George Fuller) 시장은 “매키니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최적지”라면서도 “우리는 항상 도요타·마쓰다와 같이 진보적인 기업들과 대화를 하려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새 공장은 도요타와 마쓰다가 총 16억 달러의 비용을 절반씩 출자해 건설되며, 2021년 완공되면 4천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새 공장에서는 도요타의 소형차인 코롤라와 마쓰다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생산될 예정이다.
이 공장의 생산 규모는 켄터키 공장(연간 50만대), 인디애나 공장(연간 40만대)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연간 30만대)로 큰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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