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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8-12 02:09
북텍사스 아파트 건설 앞으로 ‘하향곡선’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757  

북텍사스 아파트 건설 앞으로 ‘하향곡선’

건설 비용 증가 및 임대 수요 감소 원인
아파트 임대료 상승폭, 2015년부터 2% 밑돌아

달라스-포트워스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아파트 건설이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인 트로멜 크로우 레지덴셜(Trammell Crow Residentail)의 스티브 뱅크로프트(Steve Bancroft) 수석국장은 최근 북텍사스 지역 아파트 건설이 앞으로 하향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텍사스 아파트 건설이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은 지난 2~3년간 제기돼 왔다. 하지만 매년 이러한 분석을 비웃기라도 하듯, 아파트 건설은 매년 증가해왔다.
하지만, 이번 전망은 미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아파트 건설업체인 트로멜 크로우 레지덴셜이 발표한 것이라 업계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건설 비용의 증가와 임대 수요 감소로 아파트 건설이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로프트 수석구장은 최근 열린 ‘스테몬스 코리도어 비즈니스 협회’(Stemmons Corridor Business Association) 모임에서 “아파트 공급이 절정에 달했다”며 “현 상황으로 볼 때 공급이 수요를 조금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북텍사스를 비롯한 미 전역의 아파트 임대가 당분간 강세를 보이겠지만, 아파트 건설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아파트 건설에 급제동이 걸리는 형국은 아니지만, 서서히 제동을 걸어야 할 필요성이 이곳저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는 올 한해에만 약 3만여 채의 아파트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 아파트 공실률은 낮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지만, 새 아파트가 많이 공급된 지역에서는 임대료를 올리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A급 아파트의 경우 임대료 상승폭이 2015년부터 2% 아래로 꺾기기 시작했다”며 “이는 건설사의 입장에서 볼 때 좋지 않은 징후”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건설은 미 전국적으로도 주춤하고 있는 추세라고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덧붙였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북텍사스 취업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 주거지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높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달라스에서만 1년에 9만에서 10만 명의 인구가 추가되고 있다”며 “이는 매 18개월마다 프리스코 규모의 도시를 추가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북텍사스에는 현재 2만 2천여 채의 임대 주거지가 부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텍사스 지역의 주택가격이 급상승 한 것도 잠정 주택 구매자들을 임시적으로 아파트에 거주하게 만든 하나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북텍사스 지역의 주택 페이먼트는 연간 10~1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아파트 렌트비 상승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건설업체들은 밀레니얼 세대가 향후 아파트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뱅크로프트 수석국장은 “20세에서 34세 연령대의 3분의 1은 아파트를 임대한다”며 “향후 23년간 이 세대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트로멜 크루우 레지덴셜은 현재 미 전역에 40억 달러 상당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은 텍사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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