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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02:06
프리스코 학생 증가율 ‘주춤’ … 높은 집값 때문?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111  

프리스코 학생 증가율 ‘주춤’ … 높은 집값 때문?

프리스코의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프리스코 교육구(Frisco ISD) 학생 등록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11뉴스는 프리스코 교육구의 타드 파우치(Todd Fouche) 부교육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학생 증가율이 예상치에 못미쳤다고 전했다.
프리스코 교육구의 2017-2018 학년 학생 수는 5만 8,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리스코의 지난 2006년 학생 수는 2만 3,000명 정도였다. 프리스코 교육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프리스코 교육구의 학생 수는 매년 평균 3,000명씩 증가해왔다.
하지만 파우치 부교육감은 이 같은 추세가 2년 전부터 바뀌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우치 부교육감은 CBS1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프리스코 교육구 학생 수는 2,6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며 “이는 인구통계학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1,000명 정도 적은 수치”라고 말했다.
파우치 부교육감은 그러면서 “올해는 학생 수가 2,300명에서 2,600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파우치 부교육감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이 높은 집값에 있다고 분석했다.
파우치 부교육감은 “프리스코의 집값은 지난 5년 동안 엄청나게 상승했다”며 “집값의 부담 때문에 어린 학생을 둔 가정들이 프리스코로 이주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프리스코에 새롭게 건설되는 주택의 평균 가격은 50만 달러가 넘는다.
제프 체이니(Jeff Cheney) 프리스코 시장은 올해 안으로 2,000여 채의 주택이 착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체이니 시장은 “집값 상승에 우려를 나타내는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들었다”며 “집값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프리스코 시의회와 협력해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달라스에 소재한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인 ‘레지덴셜 스트레터지스’(Residential Strategies)의 테드 윌슨(Ted Wilson) 대표는 “프리스코 주택 가격의 부담이 문제로 지적된다”며 “당분간 프리스코 집값이 내려갈 것 같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에이전트이기도 한 체이니 시장은 지난해 1년여 동안 판매된 중고 주택들 가운데는 40만 달러 미만의 주택도 있다며, 학생 등록률 감소의 원인을 집값 상승에서만 찾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말했다.
파우치 부교육감은 현재 2,100명으로 제한된 고등학교 정원을 늘리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리스코 교육구 주민들은 지난해 투표를 통해 13센트 재산세 인상안을 거부했고, 재정을 확보하지 못한 프리스코 교육구는 한 개의 고등학교를 포함한 4개 학교의 개교 일정을 1년씩 지연시켰다.
파우치 부교육감은 “프리스코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며 “고등학교 정원을 2,100명으로 제한하는 25년전의 규정을 앞으로도 지킬 것인지 주민들 스스로가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프리스코 교육구는 50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고등학교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특별위원회 지원은 프리스코 교육구 주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5일(화)까지 프리스코 교육구 웹사이트(www.friscoisd.org)를 통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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