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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9-02 02:15
달라스 동포사회,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5,112  

달라스 동포사회,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휴스턴 지역이 초토화된 가운데,달라스 동포사회가 피해를 입은 휴스턴 한인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지난달 29일(화) 5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과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모금운동 계획을 발표했다.
유 회장은 “달라스와 형제나 다름없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밀집 거주지역도 허리케인 하비의 습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현재 휴스턴 한인회에 따르면 많은 한인 분들의 주택이 침수돼 보금자리를 잃은 가정들이 있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달라스 한인회에서는 사상 초유의 자연재해 앞에 놓인 휴스턴 한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긴급 구호 모금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가혹한 재난 앞에서 좌절하고 아파할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달라스 한인 동포들의 마음을 전하는 행렬에 소중한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모금운동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동참할 수 있다. 하나는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것이다. 한인회 사무실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160, Dallas, TX 75229다.
두 번째 방법은 한인회가 개설한 뱅크오브호프 계좌로 입금하는 것이다. 계좌명 Bank of Hope(pay to: The Korean Society of Dallas), 계좌번호 071316157이다.
이외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달라스 한인회(972-241-4524)로 문의하면 된다.

북텍사스 주류사회도 이재민 돕기 … 달라스시 대규모 수용시설 마련

북텍사스 주류사회도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섰다.
달라스 시는 다운타운에 소재한 ‘케이 베일리 허친슨 컨벤션센터’(Kay Bailey Hutchison Convention Center)에 대규모 이재민 수용시설을 마련했다.
지난달 29일(화)부터 일부 이재민들이 도착하기 시작해, 최대 5,000여 명의 이재민들이 이 곳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
달라스 시는 지난달 27일(일)부터 ‘케이 베일리 허친슨 컨벤션센터’를 이재민 수용소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이 곳에는 간이 의료시설도 설치됐다. 달라스 시는 이 외에도 세 곳의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이재민 수용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포트워스, 알링턴, 그랜프레리 등 태런 카운티 도시들도 이재민 수용소를 마련했다.
포트워스 시는 총 5곳에 이재민 수용소를 개장할 준비를 마치고, 텍사스 주정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 개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알링턴과 그랜프레리도 주정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이재민 수용소를 준비했다. 특히 알링턴은 이재민들을 휴스턴에서 북텍사스로 이송하는 버스 차량들을 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알링턴 시의 아이리시 핸콕(Irish Hancock) 재난관리 담당자는 “이재민을 이송하는 모든 버스들이 알링턴에 주차될 것”이라며 “이재민들을 휴스턴으로 다시 이송하거나, 다른 곳으로 출동할 때까지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이재민들은 텍사스 주 방위군 수송기로 수송됐다.
그랜프레리 시는 지난 28일(월) 15명의 경찰관들과 2명의 소방관을 휴스턴으로 파견시켜 이재민 구조 및 치안유지에 도움을 제공했다.
포트워스 소방국은 24명의 소방관들을 락포트(Rockport) 인근으로 파견시켜 구조 작업을 도왔다.
시더힐, 데소토, 던컨빌, 랭캐스터 등 달라스 카운티 남부 도시들은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수용소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달라스 교육구는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 가정의 자녀들이 달라스에서 임시로 등교할 수 있도록 조치를 내렸다. 이재민 가정 학생들은 지난달 29일(화)부터 달라스 교육구 소속 학교에 등록하기 시작했다.
달라스 교육구는 예방접종 기록 등, 학교 등록에 필요한 서류가 없는 학생들이라도 일단 등록을 시킨 후 학용품 등을 제공했다. 이재민 학생들은 ‘케이 베일리 허친슨 컨벤션센터’ 인근에 위치한 학교에 등록됐다.
달라스 교육구는 특히 사회복지 전문가 및 상담원을 이들 학교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이재민 가정 학생들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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