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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9-09 01:53
텍사스 검찰총장 “갤런당 4 달러 이상은 바가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396  

텍사스 검찰총장 “갤런당 4 달러 이상은 바가지”
북텍사스 ‘주유소 바가지 요금’ 조사 처벌

하루 500건 이상 신고 제보

허리케인 ‘하비’로 휘발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 주 북텍사스 지역에서 ‘휘발유 패닉’이 일시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텍사스 주 검찰총장이 주유소 ‘바가지 요금’을 조사하고 나섰다.
텍사스 주 검찰총장실은 지난달 30일(수) 폭스4(Fox 4) 뉴스에 보낸 서안을 통해 북텍사스 지역 일부 주유소들이 레귤러 등급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 4 달러까지 올린 정황을 포착했다며, 수사관들을 파견해 ‘바가지 요금’ 조사를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북텍사스 지역의 레귤러 등급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갤런당 2.39 달러였다. 검찰총장실은 레귤러 등급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00 이상일 경우 ‘바가지 요금’에 해당된다며, 운전자들이 이 같은 휘발유 가격을 발견할 경우 즉시 검찰총장실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검찰총장실은 지난달 31일(목) 하루에만 북텍사스 지역에서 500건이 넘는 ‘바가지 요금’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총장실의 마크 라일랜더(Marc Rylander)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텍사스 주지사가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지역 외에서 발생하는 바가지 요금은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북텍사스 지역 소비자들이 주유소들의 바가지 요금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검찰총장실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북텍사스 지역의 ‘휘발유 패닉’은 주유소 체인 ‘퀵트립’(Quick Trip)이 지난달 30일 북텍사스 지역 135개 지점들 가운데 절반만 휘발유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당분간 주유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운전자들이 갑작스럽게 주유소로 몰리면서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가 바닥이 나는 경우가 발생했다. 대부분의 주유소에서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가까스로 주유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패닉은 지난 2일(토)부터 차츰 진정되기 시작해 3일(일)에는 북텍사스 대부분의 주유소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남텍사스에 있는 10개 이상의 정유 시설들이 폐쇄됐다. 보만트-포트아서(Beaumont-Port Arthur) 지역에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유 시설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지난달 30일 폐쇄된 바 있다.
한편, 허리케인 ‘하비’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휴스턴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1,250억 달러의 비용과 수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1일(금) 그레그 애보트(Gregg Abbott) 텍사스 주지사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휴스턴 재건은 수 년이 걸리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이는 엄청난 대규모의 청소 과정이 될 것이”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스턴 재건을 위해 당초 52억 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했지만, 텍사스 당국은 1,250억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텍사스 주 비상관리국에 따르면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약 9만 3942 가구가 훼손됐거나 무너졌다. 텍사스 주민들의 약 80%가 홍수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주민들의 부담이 천문학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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