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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09-16 02:19
달라스 한인회, 휴스턴 한인회에 ‘하비’ 성금 전달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416  

달라스 한인회, 휴스턴 한인회에 ‘하비’ 성금 전달
16,130 달러와 라면 340 박스 … 피해 현장 돌며 수재민들 ‘위로’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한인 수재민들에게 북텍사스 동포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고 왔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을 필두로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달라스 한인상공회,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 그리고 달라스 한국노인회 관계자들은 12일(화) 휴스턴을 방문해 현지 한인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12일 오전 5시 30분 코마트 주차장에서 모여 미니밴을 타고 휴스턴으로 향했다.
유석찬 회장 일행은 주휴스턴 총영사관 김형길 총영사, 김기훈 휴스턴 한인회장 등과 접견을 하고 1만 6천 130 달러와 라면 340 박스를 전달했다.
‘JDX 블라인드’에서 제공한 블라인드 200개는 부피가 큰 관계로 ‘JDX 블라인드’ 측이 휴스턴 한인회에 직접 전달키로 했다.
달라스 한인회가 휴스턴 한인회에 전달한 성금과 구호물품은 달라스 한인회 자체적으로 펼친 모금운동을 통해 조성된 것과, 달라스 지역 한인 단체 및 개인들이 각각 모금한 것을 한 데 모은 것이다.
유석찬 회장 일행은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에 한창이 한인 수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피해 사항을 파악했다.
유석찬 회장은 “허리케인 하비의 위력 앞에 삶의 터전을 잃고 수재민이 되어 피해를 보고 있는 휴스턴 한인들이 하루 빨리 피해를 딛고 일어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특히 “그 동안 성금 모금운동에 함께 하셨던 모든 달라스 지역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모두들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휴스턴을 방문한 달라스 한인사회 인사는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이정우 감사, 달라스 한인상공회 정주석 부회장,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 달라스 한국노인회 김건사 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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