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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6 02:21
텍사스 첫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 발급 올 12월부터 판매 전망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531  

텍사스 첫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 발급
올 12월부터 판매 전망

텍사스에서 첫 의료용 마리화나(대마초) 허가가 발급됐다.
어스틴 소재 일간지 ‘어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만’에 따르면 ‘캔소시엄 텍사스’(Cansortium Texas)라는 업체에게 의료용 마리화나를 재배, 가공, 판매 할 수 있는 허가가 지난 1일 발급됐다. ‘컨소시엄 텍사스’는 플로리다에 기반을 두고 있는 ‘캔소시엄 홀딩스’(Cansortium Holdings)라는 기업의 자회사다.
‘캔소시엄 텍사스’는 앞으로 희귀 난치성 간질을 앓는 텍산들에게 의료용 마리화나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는 지난 2015년 그레그 애보트(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서명한 ‘어진 마리화나 사용법’(Compassionate Use Act)에 근거해 발급됐다.
이 법은 마리화나의 주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의 함유량이 낮은 마리화나를 의료용으로 재배, 생산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법이다. THC 성분이 낮기 때문에 일반 마리화나와 달리 환각 작용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호용이든, 의료용이든 텍사스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캔소시엄 텍사스’ 외에도 ‘컴패셔닛 컬티베이션’(Compassionate Cultivation)이라는 업체와 ‘서테라 텍사스(Surterra Texas)라는 업체가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이 두 업체들에게도 허가가 발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를 발급 받은 후 내야 하는 수수료는 어마어마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만’에 따르면 허가가 발급되면 해당 업체들은 49만 달러를 내야 한다. 이 허가는 매 2년마다 갱신돼야 하는데, 갱신 수수료도 32만 달러에 달한다.
‘캔소시엄 텍사스’는 올해 말까지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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