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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10-07 01:57
“청소년 임신 및 이민자 언어 장벽이 가난의 원인”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9  
“청소년 임신 및 이민자 언어 장벽이 가난의 원인”
달라스의 아동 빈곤율이 지난 3년여 동안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상위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미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merican Community Survey) 결과를 인용해 달라스의 아동 빈곤율이 아리조나 피닉스와 함께 전국 대도시들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고 보도했다.
‘달라스 시장 빈곤 특별위원회’(Mayor's Poverty Task Force)는 2014년에서 2016년 사이 달라스 아동 빈곤율이 37.8%에서 30.6%로 감소했다고 지난달 26일(화) 발표했다.
특별위원회의 레지나 몬토야(Regina Montoya) 공동위원장은 “아동 빈곤율이 감소하기 시작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며 “하지만 달라스의 아동 빈곤율은 여전히 전국 상위권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 같은 추세가 더 지속돼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달라스 뿐만 아니라 휴스턴, 어스틴, 샌안토니오 등, 텍사스 내 다른 대도시에서도 아동 빈곤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분석되지 않고 있지만, 전반적인 경제 성장이 아동 빈곤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달라스를 제치고 전국에서 아동 빈곤율이 가장 높은 도시의 ‘불명예’는 37.3%를 기록한 필라델피아에게로 돌아갔다.
텍사스에서 아동 빈곤율이 가장 낮은 대도시는 18.4%를 기록한 어스틴인 것으로 나타났고, 휴스턴은 32.8%, 샌안토니오는 26.2%의 아동 빈곤율을 기록했다.
몬토야 공동위원장은 달라스 시의 계약직 직원과 파크랜드 병원 최저임금 인상, 달라스 교육구(Dallas ISD) 빈곤퇴치 계몽운동 등의 노력이 아동 빈곤율 감소에 작게나마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했다.
몬토야 공동위원장에 따르면 중산층이 얇아지고 고소득층과 빈곤층의 격차가 점점 커지는 이른바 ‘양극화 현상’이 달라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달라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커뮤니티 환영 및 이민자 사무국’(Welcoming Communities and Immigrant Affairs)을 올해 신설했다. 이는 달라스 시민 4명 가운데 한 명이 외국 태생의 이민자라는 통계에 근거를 둔 조치로, 무료 세금보고 등 달라스 시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이민자들이 적극 활용해 가정경제에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달라스 시는 이 외에도 이민자 영어 제2 외국어 교육과 청소년 임신 프로그램에 각각 28만 달러와 30만 달러의 예산을 올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청소년 임신과 이민자들의 언어장벽이 빈곤율 상승의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몬토야 공동위원장은 “아동 빈곤 퇴치는 정부 기관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공조해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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