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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7 02:01
포트워스, 타 도시서 이직하는 베테랑 경찰관 신원조회도 안하고 채용 논란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5  

포트워스, 타 도시서 이직하는 베테랑 경찰관 신원조회도 안하고 채용 논란

북텍사스 지역 각 경찰국이 경찰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트워스 경찰국이 타 도시에서 이직하는 일부 경찰관들의 신원조회를 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NBC5뉴스에 따르면 포트워스 경찰협회(Fort Worth Police Officers Association)는 포트워스 경찰국의 조 핏츠제랄드(Joe Fitzgerald) 국장이 타 도시 경찰국에서 이직하는 경찰관들에 대해 신원조회 및 자격증 취득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포트워스 경찰협회의 릭 벤 휴튼(Rick Van Houten) 회장은 “포트워스 경찰국은 타 도시에서 이직하는 한 경찰관에게 기본적인 거짓말 탐지기 조사도 실시하지 않았다”며 “이직하는 경찰관들에 대해 신원조회를 실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
휴튼 회장은 그러면서 “이직 과정에서 신원조회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추후 신원조회가 실시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핏츠제랄드 경찰국장은 “다른 경찰국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후 이직하는 경찰관들의 자질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며 “베테랑 경찰관 채용 절차가 신입 경찰관 채용 절차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휴튼 회장은 이에 대해 “모든 경찰관에 대한 채용 과정이 공정해야 한다”며 “어떤 경찰관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채용되고, 다른 경찰관은 느슨한 규정으로 채용된다면 공정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NBC5뉴스는 현직에서 은퇴한 일부 북텍사스 경찰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경찰국의 상황을 조명했다.
알링턴 경찰국에서 부국장으로 은퇴한 후 현재 시더힐 교육구(Cedar Hill ISD)에서 국장으로 재임 중인 제임스 하손(James Hawthorne) 국장은 일부 채용 규정을 피해갈 수밖에 없는 경찰국의 입장을 설명했다.
하손 국장은 NBC5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찰국을 이끈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일”이라고 운을 떼고 “경찰관 채용을 두고 여러 경찰국들이 경쟁을 벌이는 상황으로, 경찰국장의 입장에서는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훌륭한 경찰관을 채용하고 싶은 유혹을 받기 마련”이라고 전했다.
하손 국장은 최근 시민과 경찰 사이에 폭력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경찰관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의 대상이 되고 있고, 이 같은 이유로 경찰 지원자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하손 국장은 “일선 경찰관이 잘못하면 경찰국장의 목이 달아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아무리 경찰관 채용 경쟁이 심하더라도 제대로 절차를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포트워스 시는 현재 경찰 채용 절차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포트워스 경찰협회가 제기한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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