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코리안저널을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 회원가입
클릭 클릭 많이 본 뉴스
  피부의 신비
  도넛샵 매매
  한인 여성 연루 달라스 …
  도넛캐쉬어 구인
  2017 코리안 페스티벌 10…
  세탁소 구인
  대학 학자금 크레딧
  취업 영주권 인터뷰 준…
  자동차 보험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
Main>News>지역뉴스
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10-07 02:01
커피 공짜로 얻어먹으려다 철창행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0  

커피 공짜로 얻어먹으려다 철창행

편의점에서 공짜 커피를 얻어 마실 목적으로 경찰 행세를 한 남성이 체포됐다.
올해 55세인 백인 남성 폴 매케롤 험프리스(Paul McCarroll Humphreys, 사진)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포트워스에 소재한 텍사스 크리스천대학(Texas Christian University) 인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체포됐다.
험프리스 씨는 편의점으로 유유히 들어가 커피를 한 잔 따른 후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나오려 했다. 편의점 종업원이 돈을 내라고 요구하자 험프리스 씨는 자신이 경찰관이라고 했다.
하지만 편의점 종업원은 험프리스 씨가 경찰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험프리스 씨가 평소 편의점 주변에서 구걸을 하는 모습을 익히 봐왔기 때문이다.
종업원이 커피값을 내라고 요구하자 험프리스 씨는 “난 경찰이다. 당장 바닥에 엎드려라. 널 체포하겠다”는 말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험프리스 씨는 명함을 한 장 꺼내 들어 흔들면서 자신이 경찰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전화기를 꺼내 경찰 관계자와 통화를 하는 듯한 행동도 취했다.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험프리스 씨는 3급 중범죄에 해당하는 ‘공무원 사칭’ 혐의로 체포됐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 징역형에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범죄다.
경찰은 험프리스 씨의 차에서 엽총(샷건)도 발견했다. 험프리스 씨는 5천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맨스필드 시 구치소에 수감됐다.


 
   
 

    2828 Forest Ln., #2325 Dallas, TX 75234 | E-mail: kjdtx21@yahoo.com | 전화번호 : 972-406-2800 | 등록일자 : 2010년 3월10일 | 발행·편집인 : 김종호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KOREAN JOURNAL N.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