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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7 02:01
커피 공짜로 얻어먹으려다 철창행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69  

커피 공짜로 얻어먹으려다 철창행

편의점에서 공짜 커피를 얻어 마실 목적으로 경찰 행세를 한 남성이 체포됐다.
올해 55세인 백인 남성 폴 매케롤 험프리스(Paul McCarroll Humphreys, 사진)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포트워스에 소재한 텍사스 크리스천대학(Texas Christian University) 인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체포됐다.
험프리스 씨는 편의점으로 유유히 들어가 커피를 한 잔 따른 후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나오려 했다. 편의점 종업원이 돈을 내라고 요구하자 험프리스 씨는 자신이 경찰관이라고 했다.
하지만 편의점 종업원은 험프리스 씨가 경찰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험프리스 씨가 평소 편의점 주변에서 구걸을 하는 모습을 익히 봐왔기 때문이다.
종업원이 커피값을 내라고 요구하자 험프리스 씨는 “난 경찰이다. 당장 바닥에 엎드려라. 널 체포하겠다”는 말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험프리스 씨는 명함을 한 장 꺼내 들어 흔들면서 자신이 경찰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전화기를 꺼내 경찰 관계자와 통화를 하는 듯한 행동도 취했다.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험프리스 씨는 3급 중범죄에 해당하는 ‘공무원 사칭’ 혐의로 체포됐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 징역형에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범죄다.
경찰은 험프리스 씨의 차에서 엽총(샷건)도 발견했다. 험프리스 씨는 5천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맨스필드 시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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