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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7 02:05
UTD·리차드슨시 협력,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나선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8  

UTD·리차드슨시 협력,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나선다

리차드슨 UTD 캠퍼스 인근 119 에이커 부지 아마존에 제안
“UTD 최첨단 과학기술 인재풀, 아마존과 찰떡궁합”

UTD와 리차드슨 시가 힘을 합쳐 아마존 제2 본사 유치에 나선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UTD는 119 에이커 상당의 공터를 아마존 측에 제안했다. 이 땅은 UTD 리차드슨 캠퍼스 바로 옆에 위치한 것으로, 만약 아마존이 이곳에 제2 본사를 세울 경우 UTD 연구시설, 학생, 교수진 등이 아마존 본사와 도보 거리에 있게 된다.
이 같은 제안은 UTD가 현재 반도체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와 48년간 지속해오고 있는 파트너십을 모델로 한 것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UTD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연구 프로젝트를 유치하거나 교육과정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필요에 맞게 운영하는 등, 졸업생들의 상당수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릭 페리(Rick Perry) 전 텍사스 주지사가 설립한 ‘텍사스 엔터프라이즈 펀드’(Texas Enterprise Fund)라는 기업 유치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통해 설립됐다.
아마존이 텍사스 어떤 도시에 제2 본사를 설립하든, 이와 유사한 지원이 텍사스 주정부에 의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TD가 우수 신입생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도 아마존이 UTD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UTD는 2016-2017 학년에 2,465개 학사 학위, 3,372개의 석사 학위, 그리고 189개의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016년 가을학기 신입생들 중에는 총 157명의 ‘네셔널 메리트 장학생’(National Merit Scholars)이 포함됐다.
UTD의 리차드 벤슨(Richard Benson) 총장은 달라스 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의 90%가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학업을 쌓고 있다”며 “UTD는 아마존이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차드슨 경제개발 파트너십’(Richardson Economic Development Partnership)의 빌 스프로울(Bill Sproull) 회장은 “UTD는 아마존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배출하는 북텍사스 최대 규모의 대학”이라며 “아마존이 UTD 인근에 제2 본사를 짓는다면 아마존 직원들이나 인턴들도 UTD의 교육 혜택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로울 회장은 그러면서 “UTD와 아마존이 근거리에 위치한다면 북텍사스 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UTD가 아마존에 제안한 땅은 조지부시 턴파이크 남쪽, 워터뷰 파크웨이(Waterview Parkway)와 웨스트 레너 로드(West Renner Road) 교차지점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 지역은 DFW국제공항과 리차드슨 북부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코튼 벨트’(Cotton Belt) 경전철이 관통할 예정으로, 아마존 제2 본사 유치에 적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HQ2’로 명명된 50억 달러 규모의 제2 본사 신규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중교통을 후보지의 한 조걱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제2 본사가 일단 건설되면 향후 10년간 5만여 명의 직원들이 채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폴 볼커(Paul Voelker) 리차드슨 시장은 달라스 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텍사스가 기업이 비즈니스 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아마존이 알아줬으면 한다”며 “UTD뿐만 아니라 북텍사스에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력이 많다는 게 아마존 제2 본사 유치에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현재 미 전역에서 제2 본사 후보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차드슨 시 뿐 아니라 북텍사스 지역 모든 시정부가 아마존 제2 본사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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