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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10-21 01:37
“다운타운 노숙자들, 합성 마리화나 K2로 죽어간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4  

“다운타운 노숙자들, 합성 마리화나 K2로 죽어간다”

다운타운 다트 경전철역 주변 K2 관련 범죄 기승
달라스 경찰국, 타 사법당국과 ‘공조’ 모색

합성 마리화나의 일종인 케이투(K2) 관련 범죄가 달라스 다운타운 다트(DART) 경전철역 인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 경찰국이 타 사법당국과 공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달라스 경찰국은 다트 경찰국, 달라스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지구(DCCD) 경찰국, 그리고 다운타운 순찰대와 매월 미팅을 갖고 다운타운 다트 경전철역 인근 케이투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북텍사스에는 총 6개 카운티에 걸쳐 46개의 다트 경전철역이 있다. 이 가운데 케이투 관련 범죄는 다운타운 인근 몇몇 경전철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달라스 경찰국 르네 홀(U. Rene Hall) 국장은 달라스 경찰관들이 타 사법당국 경찰관들과 직접 정보를 주고받아 관할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케이투 관련 범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같은 공조의 일환으로 달라스 경찰관들과 다트 경찰관들이 같은 주파수의 무전기를 사용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케이투 관련 문제는 특히 노숙자들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숙자들이 케이투를 복용한 후 선량한 시민들을 상대로 난폭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과다복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투는 약초와 화학물질을 혼합한 마리화나와 유사한 환각제로 담배처럼 피우는 마약의 일종이다. 마약 딜러들은 다운타운 다트 경전철역 주변이나 노숙자 쉼터 주변에서 노숙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케이투를 판매하고 있다. 케이투가 처음 사회적 문제가 됐을 때 판매가 금지됐지만 케이투 제조업자들이 성분을 교모하게 변형시키는 방법으로 여전히 유통시키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달라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웨스트 엔드(West End) 다트(DART) 경전철역에서만 케이투 관련 체포가 151건 이뤄졌다. 매주 4건에 해당하는 수치다.
달라스 경찰국은 지난 2년여 동안 케이투 단속을 위해 나름 집중단속을 펼쳐왔지만 케이투 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다.
달라스 시의회 필립 킹스튼(Philip Kingston) 시의원은 얼마 전 열린 달라스 시의회 공공안전 위원회 공청회에서 “케이투의 공급을 우리가 규제하기 힘들다”며 “달라스 경찰국의 케이투 단속이 승산 없는 싸움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르네 홀 달라스 경찰국장은 “다트 경전철역 주변에서 더 많은 제복 차림의 경찰관들이 투입된다면 케이투 관련 범죄를 억제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달라스 경찰국과 타 사법당국간의 공조에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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