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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10-21 01:40
2017 코리안 페스티벌, 일주일 앞으로!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474  

어가행렬, 스키점프 가상 체험, 케이팝 댄스, 한국 국립국악원 무용…
2017 코리안 페스티벌, 일주일 앞으로!
10월 28일(토) 캐롤튼 H마트 뒤 주차장  오전 10시부터 개장

10월 28일(토) 막이 오르는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임박한 가운데 준비위원회는 18일(수) 오후 6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마지막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막바지 세부사항을 조율했다.
먹거리는 크게 주최 측이 준비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 비빔밥 만들기 등을 통해 제공되는 것과, 음식 부스에서 판매되는 것 두 가지로 나뉜다. 음식 부스는 H마트 상가 주변 요식업체들이 맡아 다양한 한식 및 스낵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장 입장료가 무료인 대신, 음식은 개개인이 직접 구입해야 한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지역사회 유력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인조 눈을 1시간 가량 뿌리는 특수효과도 준비된다. 스키점프 가상 체험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볼거리는 어가행렬이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이 한국으로부터 궁중의상을 공수해 45명 규모의 어가행렬을 계획하고 있다. 어가행렬은 한식당 구이락에서 시작해 행사장까지 이어진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케이팝 댄스와 보컬을 비롯해, 달라스 한인들이 꾸미는 공연무대도 펼쳐진다.
오후에는 한국 락 밴드 ‘크라잉 넛’과 나훈아 모창가수 ‘나훈이’, 그리고 달라스 출신의 한국 랩퍼 G2의 무대가 행사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국 국립국악원 소속 전통무용가들의 무대는 달라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행사장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개막식은 오전 11시께 시작한다.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의 세부 스케줄은 웹사이트(www.koreanfestivaldallas.com)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기에 앞서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 한국노인회 김건사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최근 달라스 한국노인회가 미니밴을 구입한 것에 대한 후원금이다. 유석찬 회장은 또 10월 21일(토) 열리는 한인전문가네트워크 주최 청소년 세미나에 대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재미과기협 북텍사스지부와 한인전문가네트워크는 이날 유석찬 회장에게 각각 2017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금모금 ‘먹거리 장터’ 성황
3만 2,904 달러 모금

2017 코리안 페스티벌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먹거리 장터’ 바자회가 지난 14일(토) 성황리에 개최됐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바자회에는 달라스 한인회를 비롯해 북텍사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봉사자로 참석했다.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코리안 페스티벌도 후원하려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기부금과 판매 수익금 등을 합해 총 3만 2,904 달러가 모금됐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도토리 가루부침, 팥죽, 우뭇가사리, 호떡, 어묵, 김밥, 떡볶이 등이 판매됐다. 음식은 한인 여성 단체들이 직접 준비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도 직접 음식을 서빙하며 후원금 모금에 적극 나섰다.
유석찬 회장은 “바자회를 열게 된 취지는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에 한인사회 전체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며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고, 한인사회와 주류사회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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