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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1 02:41
플레이노에 ‘레스토랑-서점’ 접목한 매장 오픈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0  

플레이노에 ‘레스토랑-서점’ 접목한 매장 오픈

미국 최대 규모의 서점 체인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이 7일(화) 플레이노 레거시 웨스트(Legacy West) 단지에 ‘반스 앤 노블 키친’(Barnes & Notble Kitchen)을 개장했다.
‘반스 앤 노블 키친’은 이 회사가 새롭게 시도하는, 레스토랑과 서점을 혼합한 매장이다.
반스 앤 노블은 현재 미국 50개 주에서 63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레스토랑과 서점을 접목한 매장은 레거시 웨스트 점이 네 번째다.
미네소타 에디나(Edina), 캘리포니아 폴섬(Folsom), 그리고 뉴욕 이스트체스터(Eastchester) 등에서 이미 선을 보였는데 플레이노 지점은 이들 매장보다 규모가 작다. 총 1만 평방피트의 면적으로, 178명이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실내 좌석과 야외 패티오 좌석이 있으며,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매장에서는 인근 지역에서 양조된 맥주도 판매되며,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책상도 마련돼 있다.
레거시 웨스트 매장은 프리스코의 스톤브라이어 센터(Stonebriar Centre)에 위치한 기존의 반스 앤 노블 매장에서 1.5 마일 가량 떨어져 있다. 두 매장이 비교적 가깝게 위치해 있는 이유는 스톤브라이어 센터를 찾는 고객들과 레거시 웨스트를 찾는 고객들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게 레거시 웨스트 지점의 타미 듀베리(Tommie Dewberry) 매니저의 설명이다.
레거시 웨스트 매장은 레스토랑과 접목된 대신 서점의 규모가 작다. 기존의 풀 서비스 매장에 3만 5천에서 5만여 종류의 서적이 구비돼 있는 반면, 레거시 웨스트 매장에는 1만 7천여 점의 서적만 구비돼 있다.
듀베리 매니저는 “스톤브라이어 센터에서는 그래픽이 들어간 소설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레거시 웨스트 지점에는 비즈니스 관련 서적이 많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인근에 기업들이 많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스 앤 노블이 레스토랑과 서점을 접목한 매장을 시도하는 배경에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 서점 업계의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반스 앤 노블의 카럴 하우치(Carl Hauch) 부회장은 “고객들이 와인을 한잔 즐기면서 책이 꽂혀 있는 책장을 구경할 수 있고, 어떤 행사에서는 새로 발간된 책이나 저자를 접할 기회도 가질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며 서점이 새롭게 파고 들 수 있는 환경을 예로 들었다.
계속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반스 앤 노블의 매출은 지난 수년간 감소해왔다. 한때 반스 앤 노블의 경쟁업체였던 보더스(Borders)가 문을 닫은 지도 벌써 6년이 됐다. 반면 온라인 리테일 업체인 아마존은 지난 2015년 말부터 전국에 1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아직까지 텍사스에 개장된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은 없지만, 내년 초에는 어스틴에 4,500 평방피트 규모의 텍사스 제1호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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