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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1 02:45
텍사스 주 검찰총장, “교회 갈 때 총으로 무장해야” 구설수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3  

텍사스 주 검찰총장, “교회 갈 때 총으로 무장해야” 구설수

서덜랜드 스프링스 교회 총기난사와 관련한 켄 팩스튼(Ken Paxton) 텍사스 주 검찰총장<사진>의 발언이 구설수에 올랐다.
팩스튼은 사건 발생 직후 폭스뉴스(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교인들이 교회에 갈 때 총으로 무장하고 가야 서덜랜드 스프링스 교회 총기난사와 같은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팩스튼 총장은 “교회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한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이러한 일이 분명히 또 일어날 것이다. 교회에 무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든지, 아니면 교인들이 총으로 무장해야 총기난사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텍사스에서는 시민들이 총기를 은닉 소지할 수 있다. 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시민들이 총기난사범을 저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해 교회에 총을 가져갈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그러한 생각이 틀렸다는 게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말했다.
팩스튼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텍사스 민주당 측은 즉각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의 메니 가르시아(Manny Garcia) 수석국장은 “선출직 공무원이 교회에 총을 가져가야 안전하다고 말한 것은 이 사회가 뭔가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텍사스 사법당국 최고의 자리에 있는 수장이 그런 말을 한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일갈했다.
그는 총기 문제를 더 많은 총기로 해결하려는 공화당 측의 접근 방법이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면서 “텍사스 사람들에게는 교회가 평화의 성역이라고 믿을 권리가 있다. 총기를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더 일반화하는 것은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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