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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7-12-23 03:07
시속 205마일, 달라스~휴스턴 90분에 돌파 텍사스 ‘KTX’ 윤곽 … 내년부터 공청회 개최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9,527  

시속 205마일, 달라스~휴스턴 90분에 돌파
텍사스 ‘KTX’ 윤곽 … 내년부터 공청회 개최

총 12개 카운티 포함

달라스와 휴스턴을 연결하는 ‘탄환 열차’의 윤곽이 드러났다.
미 연방철도국(Federal Railroad Administration)은 지난 15일 달라스-휴스턴 고속열차 노선을 발표했다. 발표된 노선에는 달라스 카운티와 해리스 카운티를 포함, 총 12개 카운티들이 포함됐다.
그동안 몇몇 도시 및 카운티들이 ‘총알 기차’ 노선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세부적인 노선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지 소유주들은 자신의 땅이 ‘총알 기차’ 노선에 포함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이번 발표로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개된 노선은 주변 지역 부동산 개발과 통행권 매입 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일부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청회 등도 남아있다. ‘총알 기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컨소시엄인 ‘텍사스 센추럴 파트너스’(Texas Central Partners)는 내년에 이 노선을 대중에게 정식으로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텍사스 센추럴 파트너스’의 칼로스 아귈라(Carlos Aquilar) 최고경영자는 노선이 발표된 직후 “공청회 과정을 통해 이 노선에 대한 모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점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노선에는 그림스 카운티(Grimes County) 기차역이 포함됐다. 헌츠빌(Hunsville)과 칼리지 스테이션(College Station) 사이에 개통될 SH30 고속도로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개된 노선에 따르면 달라스 역은 여전히 다운타운 남쪽에 들어설 예정으로 돼 있다.
휴스턴 역은 현재 3 곳으로 좁혀지고 있다. 노스웨스트몰(Northwest Mall)이 있는 부지, 노스웨스트몰 길 건너 산업지구, 그리고 노스웨스트몰 인근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트랜싯 센터(Northwest Transit Center) 옆 부지다.
최대 시속 205 마일까지 달릴 수 있는 ‘총알 기차’는 달라스와 휴스턴을 90분대 일일생활권으로 묶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개발사가 달라스와 휴스턴 사이 수 천여 건에 달하는 토지를 매입해야 한다.
개발사인 ‘텍사스 센추럴 파트너스’는 토지 매입 과정에서 땅 소유주들과 자발적인 거래가 이뤼지길 희망하지만, 유사시에는 토지 수용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적잖은 수의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땅 소유주들은 ‘텍사스 센추럴 파트너스’의 이 같은 주장에 근거가 없다며, ‘총알 기차’ 프로젝트를 저지하기 위한 조례안까지 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총알 기차’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저지시킬 수 있는 법적 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다.
대도시 기업 및 지방정부 관계자들은 ‘총알 기차’가 달라스와 휴스턴을 오가는 사람들의 여행 옵션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텍사스 센추럴 파트너스’는 수백만 달러를 투입해 실시한 조사를 통해 ‘총알 기차’에 대한 충분한 수요가 있고, ‘총알 기차’ 노선에 포함되는 일부 지방자치정부들의 세수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120억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텍사스 센추럴 파트너스’는 대부분의 자금을 민간 투자를 통해 유치할 계획이다. 일부 자금을 미 연방정부로부터 융자를 얻어 조달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텍사스 센추럴 파트너스’는 텍사스 주정부로부터는 단 한 푼도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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