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코리안저널을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 회원가입
클릭 클릭 많이 본 뉴스
  DFW 공항 9월 8일부터 터…
  대학 학자금
  콜라츠 & 도넛 매매
  나만 제외하고 상속된 …
  북텍사스 폭염 … 응급 …
  “해리하인즈 주변 ‘길…
  “도심에서 외곽으로” …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한인타운 인근 불법 퇴…
  달라스 힙합 댄스 페스…
Main>News>지역뉴스
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8-01-20 03:03
북텍사스에 부는 ‘조기 코딩교육 바람’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325  

북텍사스에 부는 ‘조기 코딩교육 바람’
UT달라스, 북텍사스 50여개 초·중교서 프로그램 실시

저소득층 학생, 무료 수강

북텍사스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조기 코딩교육’ 바람이 불고 있다고 달라스 모닝뉴스가 소개했다.
이 매체는 캐롤튼-파머스브랜치 교육구에 속한 바바라 부시 중학교(Barbara Bush Middle School)의 방과후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일찍부터 코딩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전했다.
‘코딩’(coding)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자상거래와 SNS의 발달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산업분야 중 하나다.
바바라 부시 중학교는 ACCESS(Afterschool Coding Clubs for School Students)라는 명칭의 방과후 코딩 클럽을 통해 코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UT달라스(University of Texas as Dallas)의 전산기술학과(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and Technology)의 협조로 설립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부터 가르치는 과정이다.
UT달라스는 매 학기마다 75명 정도의 전산과 학생들을 투입해 북텍사스 일대 50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바바라 부시 중학교 코딩 클럽의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데이요나 데이비스(Deyonna Davis) 교사에 따르면 첨단기술에 능숙한 학생들에서부터 첨단기술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코딩 교육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데이비스 교사는 “모든 학생들이 코딩 교육에서 유익한 것을 배우고 있다”며 “컴퓨터를 다룰 기회가 많지 않은 학생들은 기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고, 컴퓨터에 능숙한 학생들은 자신의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UT달라스의 컴퓨터 전산 교육 및 계몽 센터(Center for Computer Science Education & Outreach) 국장으로 있는 제이 비라사미(Jey Veerasamy) 교수에 따르면 초·중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후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이며 비용은 한 학기당 20 달러다. UT달라스가 최근 기업으로부터 5만 달러의 코딩 교육 그랜트를 받으면서 바바라 부시 중학교와 같이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에서는 코딩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코딩 교육은 UT달라스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바바라 부시 중학교에서 코딩 클럽을 가르치고 있는 사티아 푸자 레미레디(Sathya Pooja Remireddy) UT달라스 학생은 “처음에는 내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다”며 “하지만 여러 번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니 내가 교사로서의 자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바바라 부시 중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받고 있는 올해 11살 마이키 셴즈(Mikey Shands) 군은 최근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했다. 마이키 군은 코딩 클럽에서 얻은 기술로 미래에 ‘드래곤볼’과 같은 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828 Forest Ln., #2325 Dallas, TX 75234 | E-mail: kjdtx21@yahoo.com | 전화번호 : 972-406-2800 | 등록일자 : 2010년 3월10일 | 발행·편집인 : 김종호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KOREAN JOURNAL N.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