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코리안저널을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 회원가입
클릭 클릭 많이 본 뉴스
  세금 환급액이 유보되거…
  세금납부
  Income Tax 예납 (Estimated Tax…
  야구공만한 ‘우박 폭풍…
  부끄러움이 아니라 사랑…
  그랜프레리 운전면허 사…
  사우스 달라스 풋볼 경…
  아브릴 부스따만떼
  텍사스 ‘전기차 구입 …
  사춘기 여드름 꼭 치료…
Main>News>지역뉴스
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8-02-17 02:51
“돈 때문에 처방약 늦게 수령했다가...” 초등학교 여교사,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213  

“돈 때문에 처방약 늦게 수령했다가...” 초등학교 여교사,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

웨더포드(Weatherford)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약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약을 제때 수령하지 않아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한 일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CBS11뉴스에 따르면 웨더포드의 이카드 초등학교(Ikard Elementary School)에서 2학년 교사로 재직 중이던 헤더 홀랜드(Heather Holland, 사진) 씨는 지난 4일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홀랜드 씨의 가족에 따르면 홀랜드 씨는 처방약의 자가부담금(copay) 116 달러가 부담스러워 약을 즉각 수령하지 않고 미뤄오다 이 같은 비극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홀랜드 씨는 결국 사망하기 3일 전에 처방약을 수령했는데, 이미 때는 늦었다. 홀랜드 씨의 상태는 갑작스럽게 악화되기 시작했고, 지난 2일(금)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이틀 후 결국 사망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홀랜드 씨가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하자 주변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홀랜드 씨가 참석하는 교회의 클라크 보셔(Clark Bosher) 목사는 CBS1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홀랜드 씨는 엄마라는 이유로 비싼 처방약을 사는 게 아까웠던 것”이라며 “홀랜드 씨는 자신이 그렇게 위중한 줄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앤 슈쳇(Anne Schuchat) 국장대행은 CBS1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독감환자가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는 일이 더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시민들에게 권고했다.


 
   
 

    2828 Forest Ln., #2325 Dallas, TX 75234 | E-mail: kjdtx21@yahoo.com | 전화번호 : 972-406-2800 | 등록일자 : 2010년 3월10일 | 발행·편집인 : 김종호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KOREAN JOURNAL N.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