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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0 02:52
센추럴마켓·샘스클럽도 식료품 배달·픽업 전쟁 뛰어들어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98  

센추럴마켓·샘스클럽도 식료품 배달·픽업 전쟁 뛰어들어

센추럴 마켓,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 추가
샘스클럽, ‘인스터카트’로 당일 배달 서비스 시작

센추럴 마켓(Central Market)과 샘스클럽(Sam’s Club)도 슈퍼마켓 배달 및 픽업 서비스 전쟁에 뛰어들었다.
센추럴 마켓은 지난 2월부터 포트워스 매장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그로서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슈퍼마켓 매장 밖에서 물건을 픽업해가는 이른바 ‘커브사이드 픽업’(Curbside pickup)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샘스클럽도 지난 2월부터 북텍사스와 어스틴 등에서 당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센추럴 마켓은 지난 2월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를 추가했다.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란 고객이 온라인으로 그로서리를 미리 주문하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슈퍼마켓 밖에서 픽업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북텍사스에서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는 센추럴 마켓 매장은 달라스 러버스 레인(Lovers Lane)에 위치한 매장과 웨스트 노스웨스트 하이웨이(West Northwest Highway)와 미드웨이 로드(Midway Road) 교차지점에 새로 건설되고 있는 매장이다. 이 매장은 예전에 알버슨(Albertson)이 있던 자리로, 올 6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플레이노 코이트 로드(Coit Road) 320 블록에 위치한 센추럴 마켓 매장에서도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HEB는 이 외에도 어스틴과 휴스턴에서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추럴 마켓의 모회사인 HEB는 휴스턴 등에서 대규모 HEB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HEB에서 센추럴 마켓 디비전을 총괄하고 있는 스티븐 벗(Stephen Butt) 회장은 “온라인 주문이 들어오면 각 매장에 있는 전문가들이 가장 신선한 상품을 선별해 주문을 채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주문도 상당히 세부적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령 아보카도를 주문하더라도 당일 먹을 수 있는 잘 익은 아보카도와 며칠 후 먹을 수 있는 덜 익은 아보카도를 구분해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주문을 채우는 일을 하는 직원들은 별도의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는 게 벗 회장의 설명이다.
센추럴 마켓의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 한 건당 4.95 달러의 고정 수수료 외에 전체 금액의 3%를 ‘개인 쇼핑비’ 명목으로 내야 한다. 가령 100 달러어치를 주문했다면 4.95 달러의 고정 수수료와 3 달러의 ‘개인 쇼핑비’를 내야 하는 것이다.
주문을 하는데 최소 금액은 없다. 픽업은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 센추럴 마켓은 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첫 4건의 주문에 대해서는 4.95 달러 고정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슈퍼마켓 클럽인 샘스클럽은 지난 2월부터 북텍사스, 어스틴, 그리고 세인트루이스 지역에서 당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1년에 45 달러 하는 연회비를 내지 않아도 샘스클럽의 물건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지만 회원들처럼 할인된 가격의 혜택은 받을 수 없다. 회원이 아닌 고객들에게는 10% 더 높은 가격이 부과된다. 샘스클럽은 이미 오프라인 매장에서 비회원 고객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배달은 인스터카트(Instacart)라는 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인스터카트는 샘스 외에도 스프라우츠(Sprouts), 알디(Aldi), 홀푸드(Whole Foods), 크로거, 센추럴 마켓, 코스트코, 탐섬 등의 업체들에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슈퍼마켓 체인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홀푸드 마켓을 인수한 아마존, 월마트, 크로거, 타겟 등이 본격적인 식료품 배달 시대의 문을 열면서 북텍사스에 슈퍼마켓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 것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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