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코리안저널을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 회원가입
클릭 클릭 많이 본 뉴스
  개인 세제 개혁
  햄버거 가게 매매
  피부에 좋은 음식
  락 그룹 ‘스콜피온스’…
  앤디 워홀 작품 전시회 N…
  어스틴업체 3D 프린트 총…
  도넛샵 매매
  미술품과 자동차 야외 …
  도넛샵 매매
  레스토랑을 위한 보험
Main>News>지역뉴스
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8-03-10 02:55
아가일(Argyle), 인구 증가 우려 … 부동산 개발 규제 조례안 마련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82  

아가일(Argyle), 인구 증가 우려 … 부동산 개발 규제 조례안 마련

플라워마운드 북서쪽에 경계를 두고 있는 작은 도시 아가일(Argyle)이 가파른 인구 증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아가일은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인구가 4천명 밖에 안되는 곳으로, 시(city)가 아닌 타운(twon)으로 분류되는 작은 도시다.
NBC5뉴스에 따르면 아가일의 인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데, 토박이 주민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나섰다. 이에 아가일 타운 관계자들은 주거단지 건설을 억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앞으로 개발되는 주거단지는 최소 1 에이커가 되는 부지에서만 가능하게 됐다. 주택을 좁은 부지에 고밀도로 건설하기 보다 널찍한 땅에 여유롭게 건설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도날드 모저(Donald Moser) 아기일 시장은 NBC5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구가 갑자기 증가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인구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주거단지 개발을 규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저 시장은 아가일을 ‘맨하탄의 센추럴 공원’에 비유했다. 그는 “북텍사스 외곽 도시들이 앞다퉈 경제 성장 및 인구 증가를 추구하고 있지만 아가일이 가는 방향은 조금 다르다”며 “센추럴 공원이 맨하탄 도심 속의 자연 공간으로 남아있듯, 아가일도 지금의 여유로운 환경을 유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모저 시장에 따르면 북텍사스 지역 타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아가일의 공터가 부동산 개발로 인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가일에서는 현재 800채의 주택이 4개의 고밀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건설되고 있다. 아가일이 이번에 통과시킨 조례안은 이미 진행 중인 부동산 개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모저 시장은 “아가일 타운 관계자들이 부동산 개발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단지 부동산 개발을 하는 데 있어 아가일의 기존 환경을 유지하는 접근 방법을 도입하자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인 도넛업계의 한 관계자는 “북텍사스의 왠만한 외곽 도시들의 개발이 이미 포화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며 “최근 들어 아가일에 도넛샵을 차리려는 한인 업주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가일이 주거단지 개발을 규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하니, 이 조례안이 앞으로 한인 도넛 업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828 Forest Ln., #2325 Dallas, TX 75234 | E-mail: kjdtx21@yahoo.com | 전화번호 : 972-406-2800 | 등록일자 : 2010년 3월10일 | 발행·편집인 : 김종호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KOREAN JOURNAL N.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