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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5 01:47
“독감 걸렸다고 응급실 찾으면 의료보험 혜택 못받을 수도”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41  

“독감 걸렸다고 응급실 찾으면 의료보험 혜택 못받을 수도”

“병원 응급실 오남용 하는 가입자들 많아”
블루크로스블루쉴드, 6월 4일부터 규정 엄격 적용 경고

텍사스에서 의료보험을 제공하는 보험사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블루크로스블루쉴드(Blue Cross Blue Shield)가 무분별한 응급실 방문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NBC5뉴스에 따르면 블루크로스블루쉴드는 최근 자사 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 공문을 보내 무분별하게 응급실을 방문할 경우 병원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루크로스블루쉴드는 공문을 통해 일부 가입자들이 두통, 발목 인대 손상 등 사사로운(?) 이유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응급실은 생명에 위협이 있을 때만 방문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블루크로스블루쉴드는 무분별한 응급실 방문은 전체적인 의료수가를 높일 뿐 아니라, 정작 생명에 위협을 받는 환자들에게 가야 할 자원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NBC5뉴스는 블루크로블루실드가 오는 6월 4일부터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방문하는 의료보험 가입자들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가입자가 응급실 치료비의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북텍사스 병원협의회(DFW Hospital Council)의 W. 스티븐 러브(W. Stephen Love) 회장은 NBC5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응급실 남용이 오랫동안 의료수가를 높이는 원인들 가운데 하나로 지목돼 왔다고 전했다.
러브 회장은 생명에 위협을 받지 않는 경우, 어디에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혼동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러브 회장은 응급 진료소(urgent care)에 갈 경우 해당 진료소가 인네트워크(in-network)인지 아웃오브네트워크(out-of-network)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인네트워크는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보험을 받아주는 곳이고 그렇지 않은 곳은 아웃오브네트워크로 분리된다. 의료시설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이 보험들만 받는데, 병원은 그 보험사의 네트워크에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가 의료시설을 선택하기에 앞서 꼭 해야 할 일은 가고자 하는 의료시설이 자신의 보험 네트워크 안에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하는 것이다.
러브 회장은 “독립 응급실이나 응급 진료소에 들어가서 ‘보험을 받느냐’고 물어볼 경우 모든 곳에서 ‘그렇다’고 답을 할 것”이라며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해당 의료 시설이 인네트워크인지, 아웃오브 네트워크인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블루크로스블루쉴드가 오남용 되고 있는 병원 응급실 방문 사례들을 정리해 병원 응급실을 가야할 경우와 가지 말아야 할 경우를 나눈 목록이다.
병원 응급실에 가지 말아야 할 경우: △감기, 인후염, 독감 증상 △귀 혹은 부비강 통증 △발진, △꿰매지 않아도 되는 상처가 발생했을 때 △변비 △참을 수 있는 통증 등.
병원 응급실에 가야 할 경우: △심장 관련 문제 △호흡 관련 문제 △심한 출혈 △뼈가 부러졌을 경우 △심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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