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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02:58
프리스코,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대중에게 제공 ‘미국 최초’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21  

프리스코,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대중에게 제공 ‘미국 최초’

자율주행차량 업체 ‘드라이브 에이아이’와 파트너십 체결
프리스코 ‘홀파크’ 오피스 단지 주변서 한정 운행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미국 최초로 프리스코에서 대중에게 시범적으로 제공된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결성된 ‘프리스코 교통관리협회’(Frisco Transportation Management Association)라는 단체가 올해 7월부터 프리스코에서 대중에게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리스코 교통관리협회’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차량 업체인 ‘드라이브 에이아이’(Drive.ai)를 비롯해 프리스코 시, 덴튼 카운티 교통국 등이 동참해 세운 파트너십이다.
프리스코는 미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도시들 가운데 하나로, 이번에 발표된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프리스코의 교통체증이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로그램 초기에는 프리스코의 홀파크(Hall Park) 오피스 단지에서 근무하는 1만여 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율주행차량은 이들을 NFL 달라스 카우보이스 본사가 위치한 더스타(The Star) 주변의 소매점이나 레스토랑으로 실어 나르게 된다. 이 거리는 자동차로 운전해서 가기에는 너무 가깝고, 걸어서 가기에는 부담이 되는 거리다.
시범운행 초기에는 ‘드라이브 에이아이’ 관계자가 운전석에 탑승해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이 단계가 끝나면 ‘드라이브 에이아이’ 관계자가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에 탑승해 일종의 관찰자 역할을 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드라이브 에이아이’ 관계자가 원격으로 차량을 관찰하게 된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요청할 수 있다. 비용은 시범운행 첫 6개월간은 무료다. ‘프리스코 교통관리협회’는 시범운행이 종료되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달라스 모닝뉴스는 전했다.
제프 체이니(Jeff Cheney) 프리스코 시장은 지난 7일(월) 열린 시승식 행사에서 “프리스코가 혁신을 주도하는 도시라는 것을 보여줄 기회”라며 프리스코가 미국에서 최초로 대중에게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텍사스는 미 연방교통국이 자율주행차량 시범운행을 승인한 10개 주 가운데 하나다.
알링턴은 이미 ‘마일로’(Milo)라는 자율주행차량을 시범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알링턴의 ‘마일로’는 공공도로가 아닌 곳에서 운행되고 있고, 아직까지 대중에게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 공공도로에서 대중에게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는 프리스코가 최초다.
‘드라이브 에이아이’ 차량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운행된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프리스코의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이용자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은 “인공지능을 믿고 타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는 지난 3월 아리조나에서 시범운행 중이던 우버 자율주행차량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로 인해 자율주행차량 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은 것을 염두에 둔 지적이다.
‘드라이브 에이아이’ 측도 이러한 점을 감안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지난 7일 열린 시승식 행사에서 ‘드라이브 에이아이’의 앤드류 잉(Andrew Ng) 담당자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응급구조대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자율주행차량 관련 안전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잉 담당자는 인공지능은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공사현장에서 공사 인부의 손짓을 인식하는 등의 ‘돌발상황’에는 아직 미흡하다고 말했다.
앤드류 잉 담당자는 프리스코에서 운행될 자율주행차량은 밝은 오렌지 색의 차량이라고 밝히고, 보행자나 운전자들이 이 차량을 보면 스쿨버스를 대하듯 배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드라이브 에이아이’는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상용화될 때를 겨냥한 투자 차원에서 이번 프리스코 시범운행에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 제프 체이니(Jeff Cheney) 프리스코 시장이 7일(월) 자율주행차량을 시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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