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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02:59
어빙 가정집서 삼성 세탁기 ‘폭발’ 인명 피해는 없어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6  

어빙 가정집서 삼성 세탁기 ‘폭발’ 인명 피해는 없어

삼성 세탁기가 사용 중 폭발하는 사고가 어빙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다.
채널8 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토) 어빙에 거주하는 파이잘 누리(Faisal Nuree) 씨 집에서 사용 중이던 삼성 세탁기가 폭발했다.
누리 씨의 아내는 이날 침대 매트리스 위에 덮는 이불(pad)을 세탁기에 넣고 돌린 후 세탁실에서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탁실에서 큰 폭발음이 났다. 깜짝 놀란 누리 씨 아내가 세탁실로 가보니 세탁기가 폭발해 있었다.
누리 씨는 채널8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폭발음이 크게 났다”며 “폭발음이 하도 커서 내 아내는 하늘에서 어떤 물체가 떨어진 줄 알았다”고 말했다. 폭발로 인해 세탁기의 뚜껑이 떨어져나갔고, 세탁기는 벽에서 밀려났다.
누리 씨는 “만약에 누군가 세탁실에 있었다면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을 것”이라며 “어떻게 세탁기가 폭발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삼성 세탁기가 폭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2011년 3월에서 2016년 4월 사이에 생산된 삼성 세탁기 모델 중 빨래를 넣는 입구가 세탁기 위쪽에 있는 모델이 폭발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발령한 바 있다.
이 경고가 발령된 지 일주일 후 플레이노의 한 가정집에서 삼성 세탁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이 가정의 구성원들은 거실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었고,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삼성은 그 해 말 280만 대의 세탁기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
이번에 폭발한 누리 씨의 세탁기도 당시 리콜에 포함된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 씨는 세탁기에 대한 리콜 명령이 내려진 줄 전혀 몰랐다고 채널8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채널8 뉴스는 삼성 미주법인에 이번 사고에 대한 해명을 요청했다. 삼성은 채널8 뉴스에 보낸 서한을 통해 얼마나 많은 리콜 대상 세탁기들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없다고 답했다. 삼성은 다만 세탁기와 관련된 문제가 있을 경우 1-866-264-5636으로 연락하거나 Samsung.com/us/tlw에 접속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했다.

↑ 어빙의 한 가정집에서 폭발한 삼성 세탁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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