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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9 01:50
텍사스 ‘전기차 구입 보조금 제도’ 부활 최대 5,000달러 … 연방정부 보조금 합하면 12,500달러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19  

텍사스 ‘전기차 구입 보조금 제도’ 부활
최대 5,000달러 … 연방정부 보조금 합하면 12,500달러

텍사스가 ‘전기차 구입 보조금 제도’를 부활시켰다.
텍사스는 지난 2013년 ‘전기차 구입 보조금 제도’를 처음 시작했다가 2015년 이 제도를 폐지시켰다. 하지만 지난 해 텍사스 주의회가 730만 달러의 예산을 승인하면서 이 제도가 다시 부활된 것이다.
이 제도는 소비자가 배터리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혹은 연료전지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텍사스 주정부로부터 2,500 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미 연방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7,500 달러의 보조금과는 별개의 것으로, 텍사스에서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주정부 보조금과 연방정부 보조금을 모두 합해 최대 1만 달러까지 보조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천연가스(CNG)나 액화석유가스(LPG)로 운행되는 자동차나 트럭을 구입할 경우 텍사스 주정부가 제공하는 보조금은 5,000 달러로 인상된다. 즉, CNG나 LPG 차량을 구입하면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7,500 달러 보조금에 텍사스 주정부가 제공하는 5,000 달러를 합해 총 1만 2,500 달러를 보조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올해 9월 1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 구입된 차량에 한정된다. 단, 730 만 달러의 예산이 2019년 5월 31일 이전에 소진될 경우 2019년 5월 31일 전에 차량을 구입했더라도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대표적 전기차 브랜드인 테슬라(Tesla)는 이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이는 테슬라가 프랜차이즈 딜러십을 통해서만 소비자들에게 전기차를 판매하기 때문이다. 텍사스 자동차 딜러 협회(Texas Auto Dealers Association)는 테슬라가 ‘전기차 구입 보조금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이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2013년부터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벌여왔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Chrysler Paficica),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Prius Prime), 쉐비 볼트(Chevy Volt 혹은 Bolt)는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급을 목적으로 결성된 환경보호단체인 ‘플러그인 텍사스’(Plug-in Texas)는 ‘전기차 구입 보조금’ 제도의 부활을 반기고 나섰다. 이 단체의 회장인 러스 킨(Russ Keene)은 “이제 텍사스도 다른 45개 주와 함께 전기차 구매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주가 됐다”며 “공기 오염을 막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응했다.
이 프로그램이 2019년 5월 31일 이후에 지속될지 여부는 텍사스 주의회에서 다시 결정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플러그인 텍사스’ 웹사이트(plugintexas.org)에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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