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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8-07-07 01:46
텍사스 라티노 인구, 2022년에 백인 인구 앞지른다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354  

텍사스 라티노 인구, 2022년에 백인 인구 앞지른다

텍사스의 라티노 인구가 2022년에 비히스패닉 백인 인구를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미 인구조사국의 최근 통계자료를 인용해 당초 예상됐던 것보다 2년 뒤에 텍사스의 라티노 인구가 비히스패닉 백인 인구를 앞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텍사스의 라티노 인구는 2020년에 비히스패닉 백인 인구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텍사스 내 라티노 인구의 출산율 저하를 비롯해 멕시코와 그 외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지난 10년간 감소했기 때문에 그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분석됐다.
텍사스 인구의 중간 연령(median age)도 1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7월 기준 34.5세였던 텍사스 인구의 중간 연령은 1년 후인 2017년 7월 기준 34.6세로 소폭 상승했다.
텍사스 인구통계학자인 로이드 포터(Lloyd Potter) 씨는 이 같은 현상이 베이비부머들이 나이가 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포터 씨는 사망하는 베이비부머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텍사스 인구의 중간 연령이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텍사스의 히스패닉 인구는 2017년 한해 동안 23만 4,000여 명이 추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2017년 7월 기준 텍사스의 히스패닉 인구는 1천 120만여 명으로 추산됐다.
참고로 ‘라티노’는 남미국가에서 출생한 사람들을 뜻하며, ‘히스패닉’은 스페인을 제외한 남미국가 출신들 중 스패니시를 언어로 구사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미 인구조사국 통계에 따르면 텍사스의 인구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혹은 두 인종 이상 섞인 인구는 2017년 한해 동안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텍사스의 흑인 인구는 총 380만여 명으로, 미국 내 그 어떤 주보다 흑인 인구의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 전국적으로는 아시안 인구가 3.1%로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이유는 자연 출산보다는 이민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안 다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한 인구는 두 인종 이상이 섞인 혼혈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년동안 숫자가 감소한 인구는 비히스패닉 백인이 유일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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