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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뉴스
 
작성일 : 18-07-14 01:48
달라스에서 포트워스까지 7분만에 간다고?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2,867  

달라스에서 포트워스까지 7분만에 간다고?

북중앙 텍사스 정부협의회, Virgin Hyperloop One과 논의중
최첨단 ‘컨셉’ 기술에 건설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

달라스에서 포트워스까지 7분만에 갈 수 있을까? 북중앙 텍사스 정부협의회(North Central Texas Council of Governments)가 검토 중인 질문이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북중앙 텍사스 정부협의회는 지난 11(수) ‘하이퍼루프(hyperloop)라는 신개념 최신 기술을 통해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7분만에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하이퍼루프란 테슬라(Tesla) 창업주 앨론 머스크(Elon Musk)가 제안한 신개념 고속철도로, 진공 상태인 터널에서 시속 약 500마일로 달릴 수 있는 교통 수단이다.
하이퍼루프는 아직 상용화 단계에 있지는 않고, 실험 단계에 있는 기술이다.
44명의 선출직 및 임명직 관계자들로 구성된 북중앙 텍사스 정부협의회는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버진 하이퍼루프 원’(Virgin Hyperloop One)이라는 회사와 달라스-알링턴-포트워스를 하이퍼루프로 연결하는 방안을 이미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진 하이퍼루프 원’은 현재 네바다(Nevada) 주에서 실험용 하이퍼루프 철로를 운영하고 있다.
북중앙 텍사스 정부협의회의 마이클 모리스(Michael Morris) 교통국장은 “앞으로 건설하는 교통시스템은 100년 넘게 존재할 것”이라며 “북텍사스 현실에 맞는 교통시스템을 건설할 때 하이퍼루프와 같은 최첨단 기술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중앙 텍사스 정부협의회는 달라스와 포트워스간 교통시간을 단축하는 게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 하에 이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왔다.
북중앙 텍사스 정부협의회는 올해 말까지 전문 자문단을 고용해 달라스와 포트워스 사이에 하이퍼루프를 건설하는 방안과 기존의 초고속철도를 건설하는 방안 두 가지를 비교 분석해 환경영향분석 평가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으로 소음, 진동, 예상 승객 수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환경영향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만 5백만 달러의 비용과 2~3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모리스 국장은 전했다.
하이퍼루프는 튜브 트레인의 일종으로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와 민간 우주로켓회사 스페이스X의 창업자인 엘론 머스크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하이퍼루프는 출발지에서 목적지를 진공관으로 연결하고 교통수단인 캡슐을 이동시켜 엄청난 속도를 낸다. 캡슐 하나에 28명이 탑승 가능하고 최고 시속은 1300km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자가 발전 시스템을 장착, 운행에 쓰이는 에너지를 100%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머스크는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에 6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백억 달러가 투입되는 미국의 철도 건설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하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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