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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1 01:59
스파캐슬 뉴욕서 ‘탈세’ 혐의 인정
 글쓴이 : 코리안저널
조회 : 682  

스파캐슬  뉴욕서 ‘탈세’ 혐의 인정
다니엘 전 씨, 집행유예 3년 추징금 250만 달러

캐롤튼의 대형 찜질방인 스파캐슬 오너 일가 중 한 명이 뉴욕 법원에서 탈세 혐의를 인정하고 추징금 250만 달러를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8월 23일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전 씨는 최근 스파캐슬의 뉴욕 퀸즈 칼리지포인트점에서 발생한 탈세 관련 혐의를 인정하고 집행유예 3년과 250만 달러 추징금 형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스파캐슬 캐롤튼점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지난 2017년 뉴욕주 검찰총장은 스파캐슬의 전성수(미국명 스티브 전) 대표와 전 대표의 남동생들인 다니엘 전, 빅터 전, 그리고 전 대표의 딸인 스테파니 전 씨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중절도 세금사기’ 등 총 11개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 기소한 바 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이들 오너 그룹 중 한 명인 다니엘 전 씨만 양형거래로 혐의 일부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나머지 세 명의 경영진에 대한 혐의는 ‘제소 불가능’ 조건으로 각하됐다.
뉴욕주 법원 기록에 따르면 전 씨 경영진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뉴욕에서 스파캐슬을 운영하며 연간 2,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도 수백만 달러를 축소해 보고하면서 세금 156만여 달러를 탈루한 혐의를 받았다.
뉴욕 검찰은 스파캐슬 경영진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스파캐슬 내부에서 제공하는 마사지 서비스 등을 통해 벌어들인 추가 수입을 실제 매출보다 낮게 신고하거나, 종업원 임금과 하청업체 대금 등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수법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 씨 경영진의 탈세 행각은 내부자의 신고에 의해 뉴욕주 검찰에 알려졌다. 뉴욕주 검찰은 이 제보자에게 57만5,000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스파캐슬 다니엘 전, 빅터 전, 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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